창업을 진행하는 과정중에 사실 요즘 시행착오를 가장 많이 겪고있습니다. 레퍼런스나 제안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B2B/B2C로 접근하려고 지금 빌드업중인데 해야하는 일이 오백만개정도 되는거같아요 허허

점차 꼬여가는 실들을 하나 하나 풀어보고자 저는 다시 베이스로 돌아가 생각을 하고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이게 장점은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는 것, 단점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을받는것인거같아요.
같은 마음으로 모인 팀원들이라 다시 으쌰으쌰하곤 하는데 다른 창업자분들도 그러실까요~? ㅎㅎ

* 사진은 팀원들과 함께 의지다지러 캠핑다녀왔는데 예뻐서 다른분들도 힐링하시라고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