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운영
0에서 시작해, 1000억대 온라인 사업을 만든 사업가

‘팔로워 0, 이메일 0, 통장 0’에서 시작할 용기가 있나요?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대부분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 인스타 팔로워: 0명
  • 이메일 리스트: 0명(구독자 0명)
  • 통장 잔고: 넉넉하지 않음
  • 내 이름을 아는 사람: 거의 없음

오늘 소개드릴 사업가 에이미 포터필드(Amy Porterfield)는 이 상태를 이렇게 부릅니다.

‘제로(0)를 견디는 능력(High Capacity for Zero)’

"사업을 시작하면 팔로워도 0, 이메일 구독자도 0, 통장도 0, 아는 사람도 0에서 시작합니다.
그 '제로(0)'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나요?
그 준비가 되어야 진짜 원하는 삶과 사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에이미 포터필드

 

이 말을 들으면 멋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섭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망하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비웃으면?” 같은 생각이 계속 올라오죠.

그런데 에이미도 그랬습니다. 오히려, 에이미는 처음 2년을 이렇게 말합니다.

“처음 2년은 끔찍했어요. 너무 혼란스럽고, 너무 압도적이었죠.”

 

2011년, 에이미는 첫 번째 온라인 강의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에이미가 기대한 건 자유였고, 꿈꾼 건 자기만의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비용을 빼고 남은 수익은 고작 267달러(약 35만 원)였습니다. 강의 하나를 사지도 못할 금액이었습니다. 에이미는 일주일 내내 울었습니다.

그로부터 불과 2년 뒤인 2013년, 에이미는 단 한 해에 9억 1,500만 원(915,000달러)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에이미의 사업 총 매출은 1,200억 원(약 1억 달러, 100 million dollars)을 넘어섰습니다.

에이미는 어떻게 온라인 강의(디지털 코스)로 수천억 원 규모(달러 기준 1억 달러 이상)로 알려진 비즈니스를 만들었을까요?

오늘 뉴스레터는 “성공 비결”이 아니라,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조로 에이미의 선택들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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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는 있는데, 시작이 무서워서 멈춰 있는' 예비 창업가
✅ 온라인 강의/전자책/멤버십 등 지식 기반 1인 사업을 고민 중인 사람
✅ SNS에 지치고, 이메일 리스트/자산형 마케팅이 궁금한 사람
✅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벤치마킹 가능한 실행 루틴이 필요한 사람


에이미 포터필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요약)

  1. 두려움은 ‘멈춤’이 아니라 ‘시작’의 신호다
  2.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데이터다
  3. 내가 해본 것(10% 우위)을 팔아라
  4. 플랫폼 말고 ‘자산’을 쌓아라(이메일 리스트)
  5. 새것보다 ‘반복’이 스케일을 만든다
  6. 두려움으로 중요한 결정을 하지 마라
  7. ‘0을 견디는 능력’을 키워라
  8. 사업의 80%는 마음가짐이다

1) ‘자유’라는 단어를 들은 날, 인생이 바뀌었다

에이미는 약 7년간 세계적인 성공 코치 토니 로빈스(Tony Robbins)의 회사에서 '콘텐츠 개발 이사(Director of Content Development)'로 일했습니다. 세계를 누비며 토니 로빈스의 강연 콘텐츠를 만드는 멋진 직업이자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투자자, 창업가 토니 로빈슨

 

그러던 어느 날, 토니 로빈스가 온라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모아 포커스 그룹 미팅을 합니다.
에이미는 그 회의에 공식 참석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메모를 작성하는 역할로 불렸을 뿐이었죠.

에이미는 큰 테이블 옆 작은 자리에 앉아 타이핑을 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는 남성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토니 로빈스가 물었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온라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말을 합니다.

  •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일한다
  • 내가 결정한다
  •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 돈도 벌고, 영향력도 만든다
  •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만든다’

 

그 순간 에이미는 머릿속이 하얘졌다고 합니다.

“제 귀에 계속 들린 건 ‘Freedom(자유)’였어요.”

그리고 깨닫습니다.

“나는 평생 ‘상사’가 있었구나. 엄격한 아빠부터, 마지막 상사 토니 로빈스까지. 난 한 번도 내가 내 삶을 결정해 본 적이 없었네.”

에이미는 그날 역대 최악의 메모를 작성했다고 고백합니다.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그냥 앉아서 들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나오면서 에이미는 한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나도 내 사업을 해야겠다.”

 

 

2) 6개월의 두려움, 그리고 6개월의 계획

에이미는 자신의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은 했지만, 처음 6개월은 두려움과 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아무 기술도 없는데. 나는 그냥 회사 직원인데.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에이미의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처음에 에이미는 자기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 사업에 쓸 수 있는 기술이 하나도 없어. 나는 그냥 회사 사람이야."

그러나 그것은 공포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이제 에이미는 이렇게 단언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온라인 사업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두려움의 6개월이 지나고, 에이미는 다음 6개월을 계획 세우는 데 썼습니다.
구체적인 퇴사 날짜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짜를 포스트잇에 써서 거울에 붙였습니다.
매일 아침 그 날짜를 보며 물었습니다. 

'오늘 나는 저 날짜에 가까워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2009년 6월, 에이미는 퇴사와 함께 작은 흰색 차에 짐을 가득 싣고 샌디에이고에 있는 토니 로빈스 본사 주차장을 떠났습니다. 

 

 

3) “배를 태워라(Burn the Boats)” 그리고 현실: 첫 2년의 지옥

에이미는 토니 로빈스에게서 배운 '배를 불태워라(Burn the Boats)'라는 개념을 자신의 창업 철학으로 삼았습니다. 

용어 정리: “배를 태워라(Burn the Boats)”란?

옛날 전쟁에서 섬에 상륙한 병사들이 전진만 하고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자신들이 타고 온 배를 직접 불태워버렸다는 역사적 이야기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돌아갈 배가 없으니, 앞으로 나아가는 것 외에 선택지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에이미에게 '배를 불태운다'는 것은 이런 의미였습니다. 

  • 토니 로빈스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부업하지 않겠다. 
  • 직장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조금씩 해보겠다는 식으로 어중간하게 있지 않겠다. 
  • 완전히 올인하겠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이것이 전부다.

 

"'배를 불태운다'는 건 돌아갈 기회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앞을 보고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
힘들고, 어색하고, 엉망이겠지만, 결국 해내게 됩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에이미는 이제 조금 더 성숙한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에이미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직장을 다니면서 천천히 사업을 키운 다음 독립하는 방식이 더 현명할 수도 있어요.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그 방식이 더 안전하긴 합니다." 

에이미가 강조하는 건 방식이 아니라,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가짐, 즉 ‘결국 앞으로 나아간다는 정신’입니다.

에이미 포터필드 (*출처- Amy porterfield 웹사이트)

 

3-1) 첫 2년: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진실

에이미는 독립한 첫 2년을 '끔찍했다(horrific)'고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혼란스러웠고, 압도당했으며,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에이미가 경험한 가장 큰 문제는 '언보스(Unboss)', 즉 '상사 없이 자신을 이끄는 것'이었습니다.

 

3-2) 첫 사업 모델의 함정: ‘언보싱(unbossing)’ 실패

에이미는 처음에 소셜미디어 대행(클라이언트 1:1 서비스)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큰 문제가 터집니다.

“저는 상사에게 익숙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고객이 저를 ‘직원처럼’ 다루게 놔뒀죠.”

에이미는 클라이언트가 전화하면 밤 10시에도 받았습니다. 회의 때마다 에이미 쪽에서 할 일이 20개, 클라이언트 쪽에서는 1개였습니다. 경계를 전혀 긋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에이미는 극심한 번아웃이 옵니다.

“제가 만든 이 비즈니스를 싫어하게 됐어요. 차라리 회사로 돌아갈까 싶었죠.”

 

💸 첫 2년의 충격적인 수익 현실

  • 첫 번째 해: 직장 다닐 때 연봉과 비슷한 수준
  • 두 번째 해: 첫 해보다 줄어든 수익

→ 사업을 하면 매년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처음에는 오히려 더 적게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이미도 그랬습니다. 이건 실패가 아니라, 사업 모델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이 경험이 에이미를 다음 결론으로 이끕니다.

“이 모델로는 자유를 못 만든다.”

그래서 에이미는 사업 모델을 전환합니다. 기존 1:1 서비스(한 명씩 고객을 받아 일하는 방식)에서 디지털 강의(한 번 만들어서 수천 명에게 팔 수 있는 방식)로 전환한 것입니다.

 

 

4) $267 → $30,000 → $915,000: 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많은 사람이 에이미의 성공을 ‘타고난 재능’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에이미의 첫 론칭은 처참했습니다.

 

4-1) 2011년: 역대 최악의 첫 강의

에이미의 첫 번째 온라인 강의는 '소셜 미디어로 책 출판하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에이미가 책 출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에이미는 소셜 미디어는 알았지만, 책 출판 경험은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없었고, 이메일 리스트(대기 고객)도 작았습니다.

그런데 에이미는 왜 이 주제를 선택했을까요? 
단지 '뭔가 틈새 분야를 잡아야 한다'는 조급함에서였습니다.

그 결과 강의 가격은 297달러였는데, 총 수익이 267달러였습니다.  
에이미는 강의 1개도 못 팔았다는 뜻입니다. 모든 비용을 빼면 사실상 적자였습니다.  
에이미는 일주일 내내 울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사업가가 될 자격이 없어. 직장으로 돌아가야 해.'

하지만 에이미의 남편이 묻습니다.

“그럼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어? 네가 원했던 건 자유잖아.”

그 질문이 에이미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에이미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 자유를 원했던 이유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에이미와 그의 남편 (*출처- Amy porterfield 웹사이트)

 

4-2) 2012년: 267달러에서 3,000만 원으로

에이미는 첫 실패를 계기로 두 가지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에이미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변화 ①: 자기가 진짜 잘 아는 분야로 돌아갔습니다.

에이미는 책 출판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특히 페이스북)로 사업 키우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이건 에이미가 가르치는 핵심 원칙이 됐습니다.
에이미는 '10% 우위(10% Edge)' 전략을 강조합니다. 
이건 내가 직접 경험해서 결과를 낸 것, 또는 다른 누군가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운 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첫 강의에서 에이미는 이 원칙을 무시했었고, 그래서 실패했었습니다.

 

변화 ②: 이메일 리스트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에이미 사업의 진짜 출발점이 됩니다. (이메일 리스트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 결과 2012년에 에이미는 약 3만 달러(약 4,000만 원)를 벌었습니다. 

아직 많지 않지만, 267달러에서 30,000달러로의 도약이었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에이미는 증명했습니다. 

 

4-3) 2013년: 9억 원을 버는 법 - '적게 하고 더 버는' 전략

2013년에 에이미는 전략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 '새로운 강의를 만들지 않는다.' 
  • '지금 있는 강의를 더 잘 만들고, 더 많이 판다.'

 

핵심은 “새 강의 코스를 계속 만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저는 더 적게 하고, 더 많이 벌기로 했어요.
코스를 새로 만들지 않고, 같은 코스를 더 잘 팔기로 했죠.”

 

그래서 에이미는 2013년에 같은 강의를 4~5번 반복해서 출시(launch)했습니다.
매번 강의를 약간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이메일 리스트가 커졌습니다. 이메일 리스트가 커지자 매출도 커졌습니다.

"이메일 리스트를 2배로 늘리면 매출도 2배가 됩니다. 저는 이것을 직접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그 결과 2013년 한 해에 약 91만 5,000달러(약 12억 원), 거의 1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에이미는 그 전에 소속되어 있던 Social Media Examiner를 그만두고 자기 사업에만 집중한 지 얼마 안 되어 이룬 성과입니다.

에이미의 사업 성장 타임라인 (*출처- Amy porterfield 웹사이트)

 

📊 에이미의 연도별 성장 타임라인

  • 2009년: 퇴사, 사업 시작 (소셜 미디어 관리 프리랜서)
  • 2010년: 사업 본격화 (여전히 혼란스러운 시기) 
  • 2011년: 첫 강의 출시 → 수익 267달러 (처참한 실패) 
  • 2012년: 전략 수정, 이메일 리스트 시작 → 수익 약 30,000달러 
  • 2013년: 같은 강의 4~5번 반복 출시 → 수익 915,000달러 
  • 2014년: 사업 파트너 문제 해결 후 → 수익 2,200,000달러 

현재: 누적 총매출 100,000,000달러 이상 (약 1,350억 원)

 

 

5) 5천만 원짜리 실수 - 잘못된 파트너십의 교훈

5-1) 사업 파트너를 들인 진짜 이유

2012년경, 에이미는 거의 백만 달러 매출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마스터마인드(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돕는 소규모 모임)에서 만난 남성이 에이미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당신 사업에 50대 50으로 파트너가 되어 더 크게 키워보시죠.'

에이미는 단 하룻밤을 생각하고 '네'라고 했습니다. 하룻밤의 선택이 에이미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에이미는 왜 그랬을까요? 에이미 스스로도 나중에 많은 심리상담을 통해 이유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이렇게 잘 되고 있는데, 내가 혼자 망치면 어쩌지? 내가 정말 혼자 할 수 있을까?'
그 두려움이 파트너를 받아들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그 파트너는 에이미의 '새로운 상사'가 되었습니다. 에이미는 또 'Yes 걸(Yes girl, 무조건 동의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과거 실패를 겪었을 거라고는 상상되지 않는 현재의 에이미 (*출처- GOSS)

 

5-2) 1년간의 전쟁, 그리고 '다시 만들면 된다'는 각성

파트너십 사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수백만 달러 규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에이미는 자기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에이미는 깨달았습니다. 

'이건 내가 원하는 게 아니야. 나는 내 방식대로 이 사업을 이끌고 싶어.'

파트너에게 계약 해지를 요청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50대 50 파트너십이었기 때문에 합의가 되지 않으면 사업 전체가 해산될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법적 조정(mediation)을 거치며 싸웠습니다. 자칫 에이미가 처음부터 혼자 만든 브랜드, 콘텐츠, 상품 모두를 잃을 뻔했습니다.

 

그 1년의 어느 아침, 에이미는 잠에서 깨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이 사업을 잃게 된다면, 나는 처음부터 다시 만들 것이다. 더 잘 만들 것이다.'

"그 순간, 저는 드디어 제 자신을 믿게 됐습니다. 저는 혼자서 할 수 있다는 걸요.
'제로(0)에 대한 수용 능력'이 최고치에 달한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조정을 통해 에이미는 사업을 되찾았습니다. 
그 이후, 에이미는 5백만 달러에서 1천 6백만 달러로 18개월 만에 성장했습니다. 
에이미 자기 자신이 보스임을 온전히 받아들인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 파트너십에 대한 에이미의 교훈

파트너십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 두려움에서 비롯된 결정은 하지 마세요. 
  • 파트너십 계약 전 반드시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세요.
  • 나 자신이 보스임을 먼저 믿어야 합니다.
  • 사업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서둘러 파트너를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6) 에이미의 핵심 무기 - 이메일 리스트의 모든 것

6-1) 왜 소셜 미디어가 아닌 이메일인가?

에이미가 마케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메일 리스트입니다.
왜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가 아닌 이메일일까요?

"소셜 미디어만으로 사업을 키우는 것은 '빌린 땅(rented land)'에서 농사짓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든 마크 저커버그나 일론 머스크가 알고리즘을 바꾸면, 여러분이 사업하는 방식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수 있습니다."

- 에이미 포터필드

*알고리즘(algorithm)이란?- 소셜 미디어 회사가 어떤 글을 누구에게 보여줄지 결정하는 규칙입니다. 이 규칙은 회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내 팔로워가 10만 명이라도, 회사가 알고리즘을 바꾸면 내 글이 거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에이미의 웹사이트에 뜨는 이메일 주소 입력창

 

반면 이메일 리스트는 내 것입니다.
이메일 주소를 가진 사람들은 내가 보내는 메일을 직접 받습니다.
플랫폼이 바뀌어도, 리스트는 내 손에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의 전환율(conversion rate, 실제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은 소셜 미디어보다 최소 4배 높습니다.

에이미는 이 숫자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6-2) 이메일 리스트 구축의 기초: 리드 마그넷

에이미는 이메일 리스트를 키우려면 '리드 마그넷(lead magnet)'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리드 마그넷이란?- 사람들이 이름과 이메일을 줄 만큼 가치 있는 무언가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

리드 마그넷의 예시:

  • PDF 가이드나 체크리스트 (예: "블로그 시작 7단계 체크리스트")
  • 10~15분짜리 오디오 명상 (예: 건강 관련 분야)
  • 짧은 무료 영상 강의 (예: "5분 만에 인스타그램 프로필 최적화하기")
  • 무료 워크북이나 템플릿

 

현대인에게 이름과 이메일 주소는 굉장히 소중한 정보입니다. 원하지 않는 메일을 받기 싫어서 아무에게나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리드 마그넷은 '돈 주고 살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에이미는 말합니다.

단지 돈 주고 살 만한 가치를 무료로 제공할 뿐입니다.

리드 마그넷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는 에이미의 웹사이트

에이미는 리드 마그넷을 만든 후에는 모든 곳에서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스타그램 릴스, 소셜 미디어 바이오(bio, 자기소개), 라이브 방송 마지막에, 다른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나갈 때 등 기회가 될 때마다 언급하라고 말합니다.

 

6-3) 이메일을 어떻게, 얼마나 자주 보내야 할까?

에이미의 원칙은 매우 단순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일정한 날짜와 시간에 보내세요. 
에이미는 매주 목요일 오전 8시에 이메일을 보냅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어떤 일이 있어도 빠지지 않습니다.  
구독자들이 기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내용을 보낼까요? 에이미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매주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팟캐스트, 블로그 글, 유튜브 영상, 라이브 방송 등)를 만들고, 그것을 이메일로 소개합니다.

‘이번 주 새 팟캐스트가 나왔어요. 왜 여러분에게 중요한지 알려드릴게요.’

실제로 에이미가 이메일을 꾸준히 보내지 않던 시기에는 팟캐스트 다운로드 수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에이미는 매주 이메일 전략에 집중하기 시작한 후, 월간 다운로드가 50만 건에서 100만 건으로 뛰는 걸 경험했습니다.

 

 

7) 이메일로 돈 버는 공식: 기간 한정(라이브 론칭)과 상시성(에버그린)

에이미의 수익 구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① 라이브 론칭(Live Launching):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강의를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에이미는 1년에 한 번 대형 라이브 론칭을 합니다. 보통 30일 사전 준비 + 10일 판매 기간입니다.

② 에버그린(Evergreen): 

자동화된 웨비나를 통해 매일 강의를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에이미는 500달러짜리 이메일 리스트 구축 강의를 에버그린으로 운영하고 있고, 매일 자동으로 팔리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에버그린(Evergreen)이란? - 유행이나 트렌드를 타지 않아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관련성을 유지하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계속해서 새로운 유입(트래픽, 투자, 계약 등)을 만들어내는 구조입니다. 

 

쉽게 이해하는 비유

  • 라이브 론칭 = 팝업 스토어
  • 에버그린 = 편의점(상시 운영)

"라이브 론칭은 빠른 현금 주입(quick cash injection)을, 에버그린은 안정적인 반복 수익(consistent revenue)을 만들어 줍니다."

에이미 포터필드 (*출처- Forbes)

 

 

8) 에이미의 론칭 구조: 웨비나로 1억 원 버는 법

8-1) ‘이메일 → 세일즈페이지(판매 페이지)’만으로는 부족하다

많은 초보 창업자들이 이런 실수를 합니다. 이메일 리스트에 '강의 구매 링크'만 보냅니다. 그리고 실망합니다. 이떄 에이미가 가장 강하게 말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메일 몇 통 보내고 세일즈페이지로 보내는 것만으로는 거의 안 팔려요.”

에이미가 말하는 평균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일즈 페이지(판매 페이지)만 보내면 전환율(구매율): 최고 5%
  • 웨비나(무료 온라인 강의)를 통해 판매하면 전환율: 10~12%, 최대 20%

(* 전환율: 들어온 사람 중 실제로 구매한 비율)
(* 웨비나(Webinar): 인터넷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강의입니다. 실시간으로 발표자와 참가자가 함께 합니다.)

에이미는 보통 무료 웨비나로 가치를 먼저 전달하고, 그 자리에서 유료 강의를 소개합니다.

에이미의 원칙: 97달러 이하의 저렴한 상품은 소셜 미디어와 이메일로 직접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97달러 이상의 상품은 반드시 웨비나 같은 '중간 연결고리'가 필요합니다.

에이미는 말합니다.

“세일즈페이지로 바로 보내지 말고, 중간에 ‘판매 차량(판매를 돕는 무대)’이 필요해요.
그게 웨비나일 수도 있고, 부트캠프/챌린지/영상 시리즈일 수도 있죠.”

 

8-2) 에이미의 ‘라이브 론칭’ 30일 전략

에이미의 론칭 전략은 크게 3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30일 사전 준비 기간 (Pre-launch)

이때는 “판매”보다 신뢰/기대감/유입이 목표입니다.

  • 무료 자료(리드마그넷)를 계속 제공합니다.
  • 소셜 미디어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라이브 더 자주 하기)
  • 다른 팟캐스트에 인터뷰/게스트로 출연합니다
  • 웨비나 등록(무료) 모집

이 기간에는 강의를 팔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가치만 제공합니다.

“사전 준비 기간(프리런칭)에서 사람들에게 ‘강의를 사라’고 설득하면 안 돼요.
이미 강의를 만들고 싶은 사람(혹은 문제를 가진 사람)을 모으는 기간이에요.”

 

2단계: 10일 판매 기간 (Cart Open)

  • 무료 웨비나(마스터클래스)를 5번 진행합니다.
  • 카트(cart, 구매 버튼)가 열립니다.
  • 10일 후 카트(구매 버튼)가 닫힙니다. (희소성과 긴박감 생성)

“같은 웨비나를 반복해요. 하지만 매번 더 좋아져요.”

왜냐하면 전환이 떨어지는 “전환문장(전환 구간)”을 고치고, Q&A에서 반복 등장하는 질문을 앞부분에 넣고, 45분에 판매로 넘어가도록 시간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에이미의 웨비나 구성 기준

  • 45분: 가치 제공(무료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게)
  • 15분: 판매(혜택 중심 + 반대 의견 처리)
  • 이후: Q&A(질문마다 “코스에서 해결된다”로 연결)

 

3단계: 판매 종료 후 후속 이메일 전략

  • 웨비나에 신청했지만 참여 못 한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 참여했지만 구매 안 한 사람들에게도 이메일을 보냅니다.
  • 이들은 다음 론칭 때 구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9) 웨비나에서 팔 때 불편한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웨비나에서 판매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값어치 있는 정보를 줬는데 갑자기 뭔가를 팔려고 하니 사람들이 떠날 것 같다.' 이런 느낌입니다.

이에 에이미는 해결책을 공유합니다.

"웨비나에서 45분 동안 가치를 충분히 줬다면, 나는 판매할 권리를 얻은 것입니다.
구매하든 안 하든, 참가자는 오늘 이미 충분한 가치를 가져갑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들의 다음 논리적 단계입니다."

- 에이미 포터필드

 

9-1) 먼저 ‘마인드셋’을 바꿔라: “팔 자격을 벌었다”

“45분 동안 엄청난 가치를 줬다면, 당신은 팔 자격을 얻은 거예요.”

에이미는 웨비나 시작 전에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사든 안 사든, 오늘 이 사람들은 행동할 힘을 얻고 나갑니다."

 

9-2) ‘자연스러운 전환 질문’으로 넘어가라

예시(에이미 스타일):
“이제 큰 그림은 알겠죠. 그럼 내가 단계별로 손잡고 같이 가줄까? ‘예’라면, 우리 프로그램에 초대할게요.”

 

9-3) 기능(Features)보다 혜택(Benefits)

기능: 모듈 6개, 영상 50개, PDF 30개…

혜택: “무슨 내용 넣지?”가 사라진다 / 자신감이 생긴다 / 매출이 오른다 / 시간이 줄어든다

'이 강의를 들으면 더 이상 무엇을 강의에 넣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지식이 부족하다' 등의 모든 반대 의견(objection)을 미리 답변합니다. 

 

9-4) Q&A는 ‘세일즈 도구’다

질문이 나올 때마다 “그 질문은 코스 안에서 이렇게 해결해요”, “그 부분이 바로 우리가 손잡고 가는 구간이에요”라고 답합니다.

모든 질문에 답하되, 항상 강의와 연결합니다.

에이미는 고객의 성공을 도우면, 고객은 구매할 준비가 됐고 말합니다.
왜냐면 이미 고객이 우리를 믿기 때문입니다.(출처- gravy)

 

 

10) 참가자가 이탈할 때 두려워하지 않는 법

웨비나에서 판매를 시작하면 참가자 수가 줄기 시작합니다.
화면에 숫자가 떨어지는 걸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합니다. 이에 에이미는 조언합니다.

“그냥 보지 마세요. 웨비나 중에는 숫자를 보지 않습니다. 나중에 데이터를 분석할 때 봅니다.
중요한 건 지금 남아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진짜 관심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11) 참가자 출석률 높이는 법

웨비나에 신청했다고 다 참석하지 않습니다.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에이미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라이브 참석 보너스(show-up live bonus)': 생방송으로 참석하면 추가 무료 자료를 줍니다. 지금 고민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자료여야 합니다.
  • 이메일 시퀀스: '3일 후 웨비나가 있어요', '오늘이에요, 준비됐나요?', '10분 후 시작합니다' 등 여러 번 리마인드합니다.
  • SMS(문자) 리마인더: HubSpot 같은 도구를 사용해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에이미는 첫 론칭 때는 이걸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먼저 기초에 집중하세요.)

 

 

12) 론칭하면 이메일 리스트가 커집니다.

많은 사람이 이런 문제를 겪습니다.

  • 첫 런칭: 잘 됨
  • 두 번째 런칭: 평범
  • 세 번째 런칭: 망함
  • 이유: 같은 사람에게만 계속 팔고 있음(새 유입 없음)

에이미는 딱 잘라 말합니다.

“이메일 리스트 성장은 매일 하는 일이지, 한 번 하고 끝내는 게 아니에요.
이메일 리스트가 두 배면, 매출도 두 배 입니다.
(double your list, double your revenue).”

 

12-1) 에이미의 방법: 무료 웨비나/무료 이벤트로 유입

  • 웨비나는 무료 → 등록하려면 이메일 필요
  • 등록했지만 구매 안 한 90%는? → 이후 이메일로 “후속 설계”를 해서 다음 런칭에서 구매하게 만든다.

 

 

13) 광고(Ads) 전략: 초보는 “첫 론칭에 광고부터” 하지 마라

에이미는 광고에 대해 솔직합니다.

“광고는 돈을 태울 위험이 있어요. 나도 그랬어요.”

그래서 원칙을 세웁니다.

 

13-1) 광고 예산의 80~85%는 ‘세일즈페이지’가 아니라 ‘웨비나 모집’에 사용

  • 세일즈 페이지(판매 페이지) 광고보다, 무료 웨비나(부트캠프/챌린지 등) 참여 광고가 더 효율적입니다.

 

13-2) 크리에이티브 테스트가 필수

  • 이미지가 잘 먹히는 해가 있고, 영상이 잘 먹히는 해가 있고, 해마다 다릅니다.

 

13-3) 초보에게는 “첫 론칭 광고”를 추천하지 않음

  • 첫 번째 론칭에서는 광고를 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먼저 웨비나를 잘하는 연습, 이메일 잘 쓰는 연습, 세일즈 페이지 만드는 연습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수익이 생기면, 그 일부를 광고에 재투자하세요.

 

13-4) “$500도 충분히 시작점이 될 수 있다”

  • 에이미는 시기별로 리드(고객 한 명 당) 단가가 달라집니다. 광고비를 리드(이메일 구독자 한 명) 당 가격으로 계산하세요. 에이미는 초기에는 리드 1명당 20달러를 냈고, 최근에는 3~5달러로 줄었습니다.

 

 

14) 에이미가 1,200억 원 사업을 만든 가장 큰 비결

14-1) 1인 사업가는 ‘더 많이’가 아니라 ‘덜 하고, 더 잘하기’가 핵심이다

에이미는 자신의 1억 2천만 달러(약 1,620억 원) 규모 사업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단순함(simplicity)'이라고 말합니다.

에이미는 1인 사업가의 성장 공식을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의 기회는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덜 하되 더 잘하는 것’이에요.”

에이미가 말하는 단순함의 3가지 요소

  • 소수의 대표 상품: 이것저것 많이 팔지 않습니다.
  • 명확한 한 명의 이상적인 고객 아바타: 모두를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 명확한 유통 채널: 몇 개의 채널에 집중합니다.

 

14-2) 1인 사업가를 위한 '하나의 대표 상품' 전략

여러분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상품 또는 서비스입니다. 코스(강의), 멤버십(월정액 커뮤니티), 또는 코칭 프로그램이 될 수 있습니다.

에이미의 조언: 처음에는 이것 하나만 만들고, 이것 하나를 최고로 잘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그 상품이 고객들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완전히 파악한 다음에 다음 상품을 생각하세요.

에이미 자신의 여정: 첫 번째 강의는 페이스북 마케팅 → 그다음은 페이스북 광고 → 사람들이 '어떻게 강의를 만들었냐'고 물어봐서 강의 제작 강의 → 웨비나 강의 → 이 모든 것이 '디지털 코스 아카데미(Digital Course Academy)'가 됐습니다.

"처음의 대표 상품이 다음 최선의 전략적 움직임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행동해야 합니다. 생각만 해선 안 됩니다."

 

14-3) 소셜 미디어 채널 선택 - 어디서 시작해야 하나?

에이미의 조언: 처음엔 한 플랫폼만 선택하세요. 인스타그램 또는 틱톡 중에서 하나를 고르세요. 최소 90일간 그 플랫폼에만 집중하세요. 90일 후 다른 플랫폼 추가를 고려하세요.

하지만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든, 항상 소셜 미디어는 이메일 리스트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도구로 사용해야 합니다. 소셜 미디어 팔로워가 목표가 아닙니다. 이메일 구독자가 진짜 자산입니다.

 

 

15) AI를 ‘직원’처럼 써라: 1인 사업가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에이미가 1인 사업가로 억대 매출을 낸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영상 (이미지 클릭 시 해당 영상으로 이동)

 

에이미는 1인 사업가에게 AI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이제 1인 사업가는 진짜 ‘혼자’일 필요가 없어요. AI가 여러분의 조수입니다.”

 

15-1) 에이미가 강력 추천한 2가지 뱅크: “스토리뱅크”와 “후기뱅크”

(1) 스토리뱅크(Story Bank)

에이미가1인 사업가에게 스토리 뱅크(story bank)를 만들라고 강력하게 권합니다. 스토리 뱅크는 내 모든 이야기를 AI에 모아둔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에이미는 스토리뱅크를 만들어서 콘텐츠 제작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뱅크 만드는 법>

① 지금까지 쓴 뉴스레터, 팟캐스트 스크립트, 강의 내용을 PDF로 만들어서 ChatGPT 프로젝트에 넣습니다. 
② AI에게 '모든 스토리를 추출해달라'고 요청합니다. 
③ 이제 강의나 팟캐스트를 만들 때 '이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나요?'라고 AI에게 물어봅니다.

 

(2) 후기뱅크(Testimonial Bank)

에이미는 스토리 뱅크와 함께, ‘후기 뱅크’도 AI에 구축하고 있습니다.  
에이미는 고객 후기를 받을 때마다 바로 AI에 넣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아이 둘 있는 엄마가 처음으로 강의를 만들어서 1,000만 원 이상 번 사례가 있나요?'라고 물으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16) 성공의 80%는 마음가짐이다

"성공 전략의 80%는 마음가짐(mindset)입니다.
20%만 구체적인 기술(mechanics)입니다.
내가 성공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전략도 소용없습니다." 

에이미 포터필드 (토니 로빈스에게서 배운 원칙)

 

16-1) 성공을 두려워하는 마음: 수익 30,000달러와 아들의 응급실

에이미는 자신이 처음으로 성공적인 론칭을 해서 2주 만에 3만 달러를 벌었을 때, 그날 밤 아들이 주방에서 넘어져 타일에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brain bleed)로 응급실에 가야 했습니다.

과거의 에이미는 그 순간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좋은 일이 생겼으니까 나쁜 일도 생긴 거야.' 

에이미는 자신이 그 성공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무의식 중에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두 사건은 아무런 관계가 없었지만, 에이미의 마음이 관계 없는 두 사건의 연결을 만들어냈습니다.

에이미는 이를 깨닫는 데 상당한 심리상담이 필요했습니다. 

현재의 에이미는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두려워하고, 성공할 자격이 없다고 느낀다고 말합니다.
그 감정을 인식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사업 전략이 아무리 좋아도 스스로 성공을 막는다고 에이미는 강조합니다.

 

16-2) 번아웃을 경험하고 회복하는 법

에이미는 두 번의 큰 번아웃을 겪었습니다. 첫 번째는 창업 첫 2년, 잘못된 사업 모델(1:1 서비스) 때문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책 '2주 예고(Two Weeks Notice)'를 출판하는 5개월 동안이었습니다.
에이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겠다는 목표로 5개월을 전력 질주했습니다.
책이 나온 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습니다. 에이미는 목표도 달성하고, 책 출간도 성공적이였죠. 

하지만 2주 후, 에이미는 거울을 봤을 때 자신이 '껍데기만 남은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에이미의 번아웃 회복 3단계

① 자기 자신을 용서합니다. 중요한 것을 위해 열심히 달렸던 시기가 있는 건 괜찮습니다. 
② 쉬는 시간을 줍니다. 캠페인 강도를 줄이고, 치료사와 더 자주 만납니다. 
③ 다시 땅에 발을 딛는 느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립니다. 에이미는 이것을 '그라운디드(grounded)'하다고 표현합니다.

 

 

17)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사람을 위한 퇴사 실전 준비 단계

에이미는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후배 창업가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퇴사를 위한 가이드를 책으로 공유했습니다.

에이미가 제안하는 퇴사 준비 로드맵

Step 1: 강력한 이유(Why) 찾기

퇴사하고 싶은 이유, 어떤 삶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더 자유롭고 싶다'는 막연한 이유는 힘든 날에 지속력이 없습니다.
'매일 저녁 가족과 식사하고 싶다', '연 5천만 원 이상 벌고 싶다', '주말에 완전히 쉬고 싶다' - 이런 구체적인 이유가 힘든 날 일어서게 해줍니다.

 

Step 2: 퇴사 날짜 정하기

에이미는 최대 1년을 넘기면 '핑계'가 된다고 말합니다. 3개월, 6개월, 9개월, 또는 12개월 안으로 날짜를 정하세요. 포스트잇에 적어서 매일 보는 곳에 붙이세요. 매일 그 날짜를 보며 '오늘 나는 그 날짜에 가까워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물어보세요.

 

Step 3: 재직 중에 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들

  •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몇 발짝 앞에 있는 사람을 찾아 연락합니다. 그 사람의 시간에 돈을 지불할 의사를 밝히세요. 존중받기 훨씬 쉽습니다.
  • 관련 컨퍼런스, 마케팅 행사에 참석합니다.
  • 현재 직장 내에서 원하는 분야와 가까운 업무를 맡아달라고 요청합니다. 에이미는 퇴사하기 전에 직장에서 콘텐츠->마케팅 부서로 옮겼습니다.
  • 이메일 리스트를 지금 당장 시작합니다.
  • 자신의 '10% 우위' 분야를 찾습니다.

 

 

📌에이미 포터필드의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

1. 두려움은 신호다 — 멈추라는 신호가 아니라, 시작하라는 신호

에이미는 퇴사를 결심하고도 6개월을 두려움 속에서 보냈습니다. "나는 아무 기술이 없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공포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두려움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간절하다는 뜻입니다. 두려움이 없는 도전은 사실 별로 원하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이미가 두려웠던 이유는 자유를 너무나 원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느낄 때 해야 할 질문은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닙니다.

"내가 이것을 원하는가?"입니다.

원한다면, 두려움은 그냥 통과해야 하는 관문입니다.

 

2. 실패는 데이터다 - 끝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정보

첫 론칭의 실패로 에이미는 일주일을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 실패가 없었다면, 에이미는 '10% 우위'의 중요성을 몰랐을 것입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분야를 가르치면 안 된다는 것도 몰랐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한 번의 실패로 "나는 안 되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냅니다. 하지만 에이미는 달랐습니다.

실패를 보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무엇이 잘못됐지? 무엇을 바꿔야 하지?"

실패는 당신이 틀렸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아직 맞는 방법을 찾는 중이라는 증거입니다.

 

3.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을 팔아라 - '10% 우위'의 힘

에이미의 첫 강의가 실패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경험 없는 분야를 가르치려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감도 없었고, 깊이도 없었습니다.

반면 소셜 미디어로 돌아오자마자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자신이 직접 해본 것, 결과를 낸 것을 가르치니 자신감이 생겼고, 사람들도 반응했습니다.

거창한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남보다 조금 더 아는 것, 내가 직접 경험해서 결과를 낸 것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이 바로 에이미가 말하는 '10% 우위(10% Edge)'입니다.

지금 당장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주변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아는 것이 무엇인가?"

 

4. 플랫폼이 아닌 자산을 쌓아라 - 이메일 리스트가 진짜 사업이다

소셜 미디어 팔로워는 '빌린 것'입니다. 플랫폼 회사가 알고리즘을 바꾸면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에이미는 이것을 일찌감치 깨달았고, 이메일 리스트에 집중했습니다.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 위에 사업을 세우지 마세요. 팔로워 수, 조회수, 알고리즘. 이것들은 내 것이 아닙니다.
반면 이메일 리스트는 내 것입니다. 플랫폼이 망해도, 알고리즘이 바뀌어도, 이메일 리스트는 남습니다.

지금 당장 사업을 하고 있다면, 혹은 시작하려 한다면 이렇게 물어보세요.
"지금 나는 내 것을 쌓고 있는가, 아니면 남의 플랫폼 위에 모래성을 쌓고 있는가?"

 

5. 적게 하고 더 잘하라 - '새것'보다 '반복'이 강하다

2013년 에이미가 12억 원을 번 비결은 새 강의를 만들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있는 강의를 4~5번 더 잘 팔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새것을 만들어야 성장한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에이미는 반대를 증명했습니다.

무언가를 계속 새로 시작하는 사람은 절대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같은 것을 반복하면서 점점 잘해지는 사람이 결국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에이미가 '디지털 코스 아카데미'를 2019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같은 강의로 출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중간하게 여러 개보다, 하나를 깊이 파는 것이 훨씬 강합니다.

 

6. 두려움으로 결정하지 마라

에이미는 사업이 잘 되던 시점에 두려움 때문에 50:50 파트너를 받아들였습니다.
'내가 혼자 망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결과는 1년간의 분쟁, 그리고 자칫 사업 전체를 잃을 뻔한 위기였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그 결정의 동기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것이 두려움에서 나온 결정인가, 아니면 진짜 원해서 내리는 결정인가.
두 가지는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두려움에서 나온 결정은 대부분 나중에 후회로 이어집니다. 결정하기 전에 잠깐 멈추고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두려워서 이 결정을 하려는 건가?"

 

7. '제로(0)에 대한 수용 능력'을 키워라 - 잃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

에이미는 사업 파트너 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을 뻔한 아침,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잃어도 괜찮다. 다시 만들면 된다."

그 순간부터 에이미는 진짜 강해졌습니다.

무언가를 잃는 것이 두렵지 않아질 때, 비로소 진짜 도전이 시작됩니다. 잃을 것이 두려운 사람은 항상 안전한 선택만 합니다. 그리고 안전한 선택만 하는 사람은 결코 크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제로에 대한 수용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에이미도 14년에 걸쳐 길렀습니다. 작은 실패를 경험하고, 그것을 딛고 일어나는 것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길러지는 근육입니다.

 

8. 사업의 80%는 마음가짐이다 - 전략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다스려라

에이미는 첫 성공적인 론칭을 한 날 밤, 아들이 응급실에 가는 일이 생기자 "좋은 일이 있었으니 나쁜 일도 생긴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성공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무의식이 만들어낸 연결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전략을 찾습니다. 더 좋은 도구를 찾습니다. 하지만 에이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략보다 먼저 당신의 마음이 '나는 성공할 자격이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없으면, 가장 좋은 전략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지금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내가 원하는 성공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가?"


 

'제로(0)에 대한 수용 능력' -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에이미가 가장 강조하는 개념은 '제로에 대한 높은 수용 능력(high capacity for zero)'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 팔로워 0, 이메일 구독자 0, 돈 0, 인지도 0에서 시작합니다. 이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에이미는 말합니다.

에이미는 사업 파트너와의 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을 뻔했을 때 이 능력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잃어도 괜찮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이 생각이 생겼을 때, 에이미는 진정으로 강해졌습니다.

"제로에 대한 수용 능력이 높아질수록, 여러분은 더 강해집니다.
잃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진정한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에이미 포터필드

에이미 포터필드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 신화가 아닙니다. 
267달러짜리 실패, 일주일간의 눈물, "나는 사업가가 될 자격이 없어"라는 독백, 잘못된 파트너십으로 모든 것을 잃을 뻔한 순간들. 그 모든 과정이 오늘의 에이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에이미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제로(0)를 견딜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질수록, 당신은 더 강해집니다."

팔로워가 0이어도 괜찮습니다. 이메일 리스트가 0이어도 괜찮습니다. 첫 번째 런칭이 267달러여도 괜찮습니다. 에이미도 그랬으니까요.

중요한 건 딱 하나입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 
시작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장도 없습니다. 에이미처럼, 오늘 딱 한 걸음만 내딛어 보세요. 
그렇게 14년 후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때 시작하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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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T6vJLJT5V4?si=zYmJre42SKYwjVuQ

https://youtu.be/sstH8GEdpTE?si=kJQrjxEoSSXwB2xO

https://youtu.be/VvMxlwh9Knk?si=feWCd8RQoVByV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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