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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계정 하나로 600억대 브랜드를 만든 사업가

"저는 여전히 회사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요. 투자자를 단 한 명도 받아들인 적이 없습니다."
-에밀리 오버그(Emily Oberg), Sporty&Rich 창업자
지금 이 글을 읽는다면, 아마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겁니다.
"나도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데, 돈도 없고, 인맥도 없고, 배경도 없으면 불가능한 거 아닐까?"
오늘 소개할 Sporty&Rich(스포티 앤 리치)의 창업가 에밀리 오버그(Emily Oberg)의 이야기가 이 질문에 대한 가능성을 줄겁니다.
에밀리는 캐나다에서 소매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여성이었습니다.
특별한 집안 배경도, 억대 초기 자본도, 화려한 인맥도 없었죠.
에밀리가 가진 것은 딱 세 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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