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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 결국 마케팅만이 답인가? - 원가율 10% 화장품 산업, 가격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화장품 브랜드의 원가율은 얼마나 될까?
놀랍게도 판매가 대비 내용물의 원재료 비중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3만 원짜리 토너 한 병을 사면, 그 안에 담긴 내용물 원가는 많아야 2,000~3,000원 수준이라는 뜻이다.
심지어 내용물보다 용기가 더 비싼 경우도 수두룩하다. 아모레퍼시픽의 공시 자료를 보면 내용물 원재료 매입액보다 용기·캡·단상자 등 포장재 매입액이 3배 이상 높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어디에 갈까? 대부분은 마케팅과 유통이다. SNS 광고, 인플루언서 협찬비, 올리브영 입점 수수료(약 30~40%), 백화점 수수료(평균 31%) 등 이 구조는 누가 봐도 비효율적이지만, 이 게임을 하지 않으면 소비자한테 닿지 못한다.
그래서 모두가 어쩔 수 없이 이 판에 올라탄다.
작은 인디 브랜드조차도 인플루언서 한 명을 잡기 위해 협찬비와 로열티를 쌓아가면서 시작한다.
그렇다면 이 구조를 혁신하려는 시도는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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