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6시간짜리 라이브 편집본을 누가 보냐고?

1. 원래 유튜브에서 몰아보기를 올리는 시즌은 설 연휴다.

2. 시청자들이 학교와 직장을 쉬면서 시청 시간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이며, 비슷한 사례는 초중고 학생의 방학, 코로나 시기 집에 갇혀 있던 시기다.

3.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과거 영상을 다시 살려주지 않는다. 영상의 노출도는 업로드 후 3~4일이면 노출도가 깎이고, 특정 터진 영상만 연금처럼 조회수가 나온다.

4. 예를 들면, 시의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정보성 영상(짜장 라면 레시피, 초보운전 연수 같은)이거나, 코로나 끝나고 갑자기 롯데월드·에버랜드를 많이 가게 된 것처럼 외부 요인이 바뀐 경우다.

5. 그래서 (명절에) 몰아보기 콘텐츠를 많이 하지만, 몰아보기의 핵심은 과거 영상의 심폐소생이 아니다. 시청 시간(단위: 시간) 확보다.

6. 영상이 길어지면 미드롤 광고가 많이 꽂히고 → 유튜브 입장에서 매출이 높은 영상이니 → 노출도가 대폭 증가한다. 본질적으로, 유튜브의 궁극적인 목표는 틱톡이나 인스타로 유저가 빠져나가는 걸 막는 것이다. 6시간짜리 영상은 앱 이탈의 빌미 자체를 차단해 버리니, 플랫폼이 전폭적으로 밀어줄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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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힘찬 닥터튜브 · 콘텐츠 크리에이터

1:1 유튜브 '채널 관리' 서비스를 하는 1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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