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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걸까?
1. 채널십오야뿐만 아니라, <콩콩팡팡>, <케냐 간 세끼>를 보면, 나영석 PD가 자주 출연한다.
2. 많은 이들은 "나영석 PD가 연예인 병 걸렸다"라며 비판하곤 한다.
3. 하지만 표면만 본 시각이다. 나영석 PD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것이다.
4. 채널 십오야는 <신서유기>로부터 출발했지만, 기본적인 골자는 아이돌이 많이 나오는 형태다. 아이돌은 일반 연예인과 달리 압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5. 아이돌이 출연하는 순간, 인게이지먼트 지표(좋아요, 댓글 수)가 폭발하며 안정적인 출발이 가능하다. 명절의 '아이돌 체육대회'처럼 특정 소속사 아이돌이 대거 나오면, 모든 팬들이 총집합하여 인게이지먼트 기반 노출도가 폭발한다.
6. 하지만 문제가 생긴다. 아이돌이 나오지 않는 영상에선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다는 점이다. 제작사 채널 특성상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기에, 주제에 따라 평균 조회수가 갈리면 안 된다.
7. 극단적인 예로, 팬덤이 강력한 이영지, 안유진이 나오면 조회수가 678만이 나오지만, 나영석 PD와 전문가가 나오면 15만 회로 급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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