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시장진입전략, 왜 쓸수록 막막할까?

 

예비창업자나 초기 창업자들의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시 가장 막히는 항목이 뭐냐고 물으면, 열에 일곱은 시장진입전략이라고 답합니다. 아이템 소개는 술술 쓰는데, "그래서 시장에 어떻게 들어갈 건데?"라는 질문 앞에서는 커서가 멈춥니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만들면서 반복적으로 목격한 패턴입니다. 대부분은 전략이 틀린 게 아니라, 전략을 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닌 채로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3가지 패턴

 

패턴 1. 타깃이 "모든 사람"입니다

"20~40대 직장인이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문장이 사업계획서에 등장하는 순간, 시장진입전략은 이미 실종된 것과 같습니다. 시장진입전략의 출발점은 시장을 쪼개는 것인데, "누구나"라는 단어는 쪼개기를 거부하는 선언이나 다름없습니다. 진입전략이 막막한 이유의 절반은 여기에 있습니다. 시장이 정의되지 않았으니 진입할 곳도 없는 것이죠.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