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내복지로 심리 상담을 제공해서 주 1회 받았었습니다. 일이랑 관계에는 시간과 노력을 많이 쏟지만, 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더라구요. 주 1회 상담 시간을 온전히 저에게 집중하고, 저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많이 활용했던 것 같아요! 상담사분도 해결 방식을 저한테 제시하기 보다는, 제가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이 유도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ㅎㅎ
평소엔 관심 없다가 예전에 심리상담을 공부하신다는 분을 우연찮게 만나서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었는데 제 내면의 상태를 언어로 표현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 없다가 말로 전하려니까 제 고민의 크기만큼 전달이 안되는거 같은 느낌도 나고... 심리상담이라는게 상담사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도 훈련이 필요한건가싶더라구요
제 내면의 상태를 언어로 표현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 없다가 말로 전하려니까 제 고민의 크기만큼 전달이 안되는거 같은 느낌도 나고...
심리상담이라는게 상담사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도 훈련이 필요한건가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