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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나는 대표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 l 크리에이트립
[아티클 한 눈에 보기]
1.코로나 후 매출이 박살나버렸다
2.나 자신을 개조할 정도의 절박함*
3.위기를 버텨낸 스타트업의 특권*
4.평정하려는 야심 vs 장기적 관점
5.창업자로 8년차, 만족스럽나요?
※유튜브 영상과 함께 [최성운의 사고실험] 스크립트를 읽어보세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일부를 편집했습니다.
>>> 1편 아티클부터 읽기 : 매출이 10억→300만원으로 떨어졌을 때
이오스튜디오 최성운 피디 : 근데 아까 얘기해주셨듯이 커머스에 대한 경험이 없던 팀 입장에서 간편 미역국 같은 게 잘못하다가 터지면 사고 나고…! 분명히 사고가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 그래서 정식 런칭을 하고 나서 되게 재밌는 일이 벌어졌었는데요. 그때 당시는 스케일이 너무 빨리 나면 비용이 훨씬 커진다는 걸 저희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작은 오퍼레이션에 비용이 최적화돼 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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