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에어빌드에서 ‘노코드 수익화 패키지 : 외주 개발자 양성’ 10주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과정의 목표는
"노코드 입문자를 10주 동안 외주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첫 외주를 따는 경험까지 만들자."
조금 크게 들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운영 방식은 더 현실적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프로그램을 더 길게 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실제로 노코드 개발 능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왜 ‘개인 창업 부트캠프’에서 방향을 바꾼 이유

예전에는 “자기 서비스 만들기” 중심의 부트캠프 형태로 운영했어요. 보통 노코드로 창업하려는 분들이 있었고, 저도 처음에는 창업을 하기 위해서 노코드를 공부했기 때문에 이렇게 2기를 운영하였습니다.
자기 서비스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나름 보람이 있었는데요!
다만 1기, 2기를 운영하면서 두 가지를 아주 뚜렷하게 느꼈습니다.
첫째, 6주로는 생각보다 부족합니다.
배우는 건 배우는데, 서비스 하나를 끝까지 끌고 가서 “돌려보는 단계”까지 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입문자일수록 중간에 막히는 구간이 여러 번 옵니다. 또, 본인의 서비스는 "창업"에 가까워서 기획, 디자인, 마케팅까지 할 수 있어야 하는데 6주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둘째, 참여하시는 분들의 니즈가 결국 “학습”보다 “수익화” 쪽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코드로 수익화를 가장 빠르게 시작하는 방법은… 솔직히 외주 개발이에요.
내 서비스를 키우는 건 시간이 걸리지만, 외주는 실전 경험을 빨리 쌓고, 그 경험이 다음 외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간을 10주로 늘리고, 초점을 외주 수익화로 확실히 옮겼습니다.
노코드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요즘은 확실히 “기존 개발 방식 대신 노코드로 되는지”를 먼저 묻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속도, 비용, 유지보수 관점에서 노코드가 답이 되는 영역이 분명히 있고, 그 영역이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사람이 부족합니다.
노코드 개발자는 보통 혼자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혼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합니다.
물론 혼자서도 잘하는 분들이 있어요. 다만 그 과정이 너무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어떤 설계가 나중에 유지보수를 망치는지
- 어떤 방식이 성능을 무너뜨리는지
- 외주 납기 안에 ‘안전하게’ 끝내려면 무엇부터 잡아야 하는지
이런 걸 결국 실전에서 부딪히며 배우게 되는데, 그 사이 시장에는 “조금 할 줄 아는 사람”은 늘어도 ‘맡길 수 있는’ 노코드 개발자는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수요는 늘 텐데 공급이 부족하면, 이 시장은 제대로 커지기 어렵겠죠. 여전히 노코드는 마이나한 영역으로 남을 겁니다. 그래서… 그냥 기다리지 않고 직접 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10주 동안, 참가자분들은 3개의 프로덕트를 만듭니다
이번 과정은 “듣고 끝”이 아니라, 결과물이 남아야 합니다.
그래서 10주 동안 참가자분들은 총 3개의 프로덕트를 만들게 됩니다.
- 인스타그램 클론 완성
- 기업용 홈페이지(웹 랜딩/홈페이지) 제작
- ‘흑백요리사’ 레시피 앱 제작
→ 각자 커스텀해서 본인 포트폴리오로 가져가기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외주를 하려면 한 번 만들어본 경험만으로는 부족하고, 웹/앱을 각각 한 번씩은 제대로 만들어봐야 “상대방 요구사항을 해석하고, 일정 안에 납품하는 감각”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10주동안 무려 3개의 프로덕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하는 과정을 준비했어요!
10주는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 긴 시간인만큼 참가자분들도 인내심을 가지고 매주 주어진 과제와 공부를 진행해야 합니다. 10주가 끝나게 되면은 노코드로 어떻게 서비스를 만드는 지 감을 익히게 될 꺼에요.
그리고 이번 기수는 시작부터 구성원이 다양해서, 저도 솔직히 놀랐습니다.
프론트 개발자, 벡앤드 개발자 출신도 있고, 다 알만한 스타트업의 CPO 출신이신 분도 있고, 이미 연 매출이 10억이 넘는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대표님도 계셨어요. (제가 배워야 할 것 같은데요..?)
그만큼 시대 흐름이 바뀌면서 노코드, AI 같이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을 느꼈고 저도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1주차에는 기능보다 “기본기”를 먼저 잡았습니다
첫 3주는 VOD 강의를 같이 본 후에 라이브 세션과 노션, 카카오톡을 통해서 최신 업데이트 된 내용과 실제로 제가 쓰는 개발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가졌어요.
외주에서 결국 차이를 만드는 건, 화려한 기능보다 기초인데요
그래서 1주차에는 버블을 입문하면서 아래 기초를 잡았어요.
페이지와 데이터가 진짜 중요합니다
노코드가 빠른 건 맞지만, 그만큼 처음 구조를 잘못 잡으면 후반에 더 크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 페이지: 너무 많은 페이지는 만들지 않기(그렇다고 1개로 몰아넣지도 않기)
목표는 로딩 속도 개선과 쾌적한 UX를 위한 “적당한 덩어리로 나누기”입니다. - 데이터:
-
- 자주 쓰는 값은 필드로 독립시키기
- 서로 연관된 것들은 쌍방으로 링크하기

Backend workflow: 오래 걸리는 일은 밖으로 빼기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작업은 사용자 액션에 붙이면 느려지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업은 Backend workflow로 분리해서 처리하는 기준을 잡으면 좋습니다.

레이아웃: fit/fill
기존 에디터의 fit width to content를 “고무줄”에 비유해서 설명했고,
공간을 채우는 방식은 “풍선”처럼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에디터에서는 이름이 fit / fill로 바뀌었고요.

기타 작업 팁
그리드, zoom in/out, 신규 에디터와 기존 에디터 차이도 같이 정리했습니다.
버블이 계속 바뀌어서 업데이트가 계속 필요해요 ㅎㅎ

최적의 비용으로 대표님의 서비스를 개발하세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대표님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외주 개발이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최적의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노코드는 기존 개발 방식 대비 10분의 1 수준의 시간과 비용으로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MVP/랜딩/내부툴/운영 시스템 같은 쪽은요.)
직접 1년만에 월 30만명이 쓰는 서비스로 성장한 앱을 외주 개발해드린 경험도 있고, 분명히 노코드로도 충분히 큰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에어빌드는 이번 10주 동안 참가자분들을 잘 양성해서, 시장에 좋은 제품, 혁신적인 제품이 더 많이 나오도록 돕겠습니다.
외주 의뢰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설문으로 남겨주시면,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외주 문의 설문지: https://forms.gle/U8qRg9eH8CHRRJrUA
🎙️ 에어빌드와 함께 하세요
에어빌드는 노코드 대중화를 목표로 노코드 교육과 노코드 외주, 노코드 기반 자체 서비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어빌드는 국내 유일 노코드로 30만명 유저 달성 (외주 개발 해드렸어요), 노코드로 장관상 및 투자 유치, 국내 최초 노코드 버블 엠베세더 선정 등 노코드를 활용하고 알리는데 진심인 팀입니다.
노코드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싶다면, 아래 채널을 통해서 저희와 소통해주세요 😄
노코드 유튜브 보기 : https://www.youtube.com/@learn_nocode
한국 노코드 창업자 & 개발자 오픈채팅방 참여
(무료 노코드 가이드북 제공) : https://open.kakao.com/o/giwtlNLg
노코드 전문 강의 및 교육 : https://airbuild.kr/course
노코드 부트캠프 신청 (종종 열립니다.) : https://class101.net/ko/products/67ac68caed6d9f7cc8737a7d?utm_campaign=pdp_share&utm_content=share_feature&utm_medium=referral&utm_source=link_share_share&utm_term=67ac68caed6d9f7cc8737a7d
감사합니다.
에어빌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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