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2026년 정부지원사업 합격 사업계획서의 비밀

안녕하세요! 김은총입니다.

2026년 정부지원사업 시즌이 다가오면서 사업계획서 작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는 사업계획서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심사위원이 보고 싶어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정부지원사업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와 전략을 넥스트유니콘에서 발행한 가이드를 참고하여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1. 평가의 판도를 바꾸는 5대 평가 영역 (배점 기준)

사업계획서의 각 항목은 배점이 다릅니다.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아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평가 영역배점핵심 평가 요소합격 전략 (Insight)
사업성·시장성30%시장규모, 수요예측, BM올드해도 무조건! TAM-SAM-SOM을 명확히 산정하고 데이터 출처를 반드시 명시하세요.
기술성·혁신성20%차별성, 구현 가능성선행특허 조사를 통해 독창성을 증명하고 기술 스펙을 정량화(숫자)하세요.
창업자·팀 역량20%관련 경험, 팀 보완성'왜 이 팀인가?'에 대한 답을 주세요. 부족한 역량은 팀원이나 파트너십으로 보완함을 강조하세요.
사업화 계획20%일정, 자금 소요, 마케팅월별 마일스톤과 항목별 상세 견적을 통해 '실행력'을 보여주세요.
정책 및 가치10%ESG, 일자리 창출정부 정책(탄소중립, 고용 등)과의 부합성을 언급하여 공공 기여도를 어필하세요.

2. '한 끗 차이'로 승부하는 가점 요소 (Bonus Points)

점수가 비슷한 후보군 사이에서 합격자를 가르는 것은 결국 '가점'입니다.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정량적 지표를 챙기세요.

  • 최상급(★★★★★): 특허 및 지식재산권

아이디어를 보호할 장치가 있는지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뜻합니다. 
특허증이나 전용실시권 계약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 상급(★★★★): 국가 인증

벤처인증, 이노비즈, ISO 인증 등은 기업의 신뢰도를 국가가 보증한다는 증거입니다.

  • 중급(★★★): 전문 인력 및 사회적 가치

박사급 인력, 전문 자격증 보유자 혹은 사회적 기업 인증 등은 사업의 전문성과 공익성을 뒷받침합니다.


3. 심사위원이 '광탈'시키는 치명적 감점 요소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아래 사항에 해당하면 신뢰도가 급락합니다. 제출 전 마지막으로 체크하세요!

  1. 과도한 자신감과 허위 과장: 실현 불가능한 매출 추정은 오히려 전문성이 없어 보입니다. 보수적이고 근거 있는 수치를 제시하세요.
  2. 경쟁사 분석 부재: "우리 제품은 세계 최초라 경쟁자가 없다"는 말은 시장 조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오해를 부릅니다. 
  3. 출처 미기재: 모든 통계와 도표에는 하단에 출처를 적어야 합니다. 데이터의 객관성이 곧 논리입니다.
  4. 임의 양식 제출: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반드시 공고된 공식 양식을 준수하세요.

💡 마치며: 사업계획서는 '소설'이 아니라 '설계도'입니다.

2026년 정부지원사업은 더욱 정교한 데이터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정량적 스펙(특허, 인증)과 정성적 논리(시장 분석, 팀 서사)를 적절히 배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적인 창업의 첫 단추, 전략적인 사업계획서 작성으로 시작해 보세요!


이번 YGSC 2월 모임에서는 오늘 다룬 정부지원사업 전략은 물론, 혼자서는 답을 찾기 어려운 창업의 본질적인 고민들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나만의 속도'가 아닌 '우리의 방향'을 찾고 싶은 창업가라면 주저 말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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