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프로덕트
MVP, 싸게 만들 생각 하지 말고 차라리 덜 만드세요.

싼 곳을 탐색하는 것보다 중요한 ‘기능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스타트업이나 신사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역시나 비용이죠.  머릿속에 있는 완벽한 서비스를 설명하고 나면, 돌아오는 견적서는 보통 억 단위를 훌쩍 넘기곤 하는데요. 이때 많은 분이 "이 개발사 너무 비싼 거 아냐?"라고 의심하지만, 사실 문제는 개발사의 단가가 아니라 기능의 과부하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8년간 100건 이상의 MVP 프로덕트를 만든 똑똑한개발자가 미팅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덜어내는 일’이예요. 

비용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개발 단가를 깎는 것이 아니라 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70%의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핵심 가치는 지키는 기능 다이어트,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1. MVP의 재정의 하기

핵심 기능 1~2개에만 집중하세요.

많은 기획자가 "이 기능도 있으면 좋고, 저 기능도 사용자가 좋아할 거야"라는 착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초기 앱의 목적은 완성도가 아니라 가치 검증임을 꼭 기억하셔야 해요.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단 하나의 본질적인 이유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과감하게 쳐내야 하는데요. 

기능을 10개 만들어서 출시가 늦어지는 것보다, 핵심 기능 2개만 제대로 구현해 시장의 반응을 2개월 먼저 확인하는 것이 훨씬 영리한 전략이라는 사실!


2. 직접 개발 대신 API 연동하기

바퀴를 새로 만들 시간이 없어요. 잘 만든 바퀴를 사용하세요.

결제 시스템, 본인 인증, 알림톡 발송 등 이 모든 것을 바닥부터 직접 개발하려면 수천만 원의 비용과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인데요!

이미 시중에는 포트원(결제), 다날(인증), 알림톡 API 등 검증된 솔루션이 너무나 많죠. 

"우리는 우리만의 특별한 결제 로직이 필요해"라고 고집하기보다는, 기성 AP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연동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직접 개발 목록에서 제외하는 것만으로도 견적서의 숫자는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3. 관리자 페이지(Admin)의 욕심을 버리세요.

사용자가 보는 앱 화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운영자를 위한 관리자 페이지인데요. 화려한 통계 대시보드와 유저 정보를 한눈에 관리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초기 단계에서 커스텀 어드민을 구축하는 것은 예산 낭비의 주범이 되곤 해요.

초기 단계에서는 실제 운영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관리 기능만 구현해도 충분한데요. 정교한 통계는 구글 애널리틱스(GA)나 파이어베이스로 대체하고, 단순한 데이터 수정은 DB를 직접 확인하는 식으로 우회할 수 있죠. 운영 효율화는 서비스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뒤에 고민해도 늦지 않다는 사실!

Customizing the Django Admin | TestDriven.io
Django 어드민 화면 (https://testdriven.io/blog/customize-django-admin/)

여기서 드리는 실무 꿀팁! 만약 관리 기능이 아예 없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라면, 장고(Django) 프레임워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개발사를 찾으세요. 파이썬 기반의 장고는 기본적으로 강력한 빌트인 어드민 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거든요.

별도의 커스텀 개발 없이도 기본적인 데이터 조회, 수정, 유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드민 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외주 파트너를 고를 때, 똑똑한개발자처럼 장고(Django)를 활용해 개발 효율을 극대화할 줄 아는 곳인지 미리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예산 수천만 원을 아낄 수 있어요. 😊


4. 화려한 UX와 애니메이션은 나중으로 미루기

화면을 넘길 때의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복잡한 제스처 기반의 인터랙션은 사용자를 즐겁게 하지만 개발 공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주범인데요.

초기 유저는 서비스가 예쁜지보다 '내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에 더 관심이 많아요. MVP 단계에서는 표준 UI 가이드를 준수하면서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에 집중하세요. 고급 UX는 리텐션(재방문율)을 고민해야 하는 고도화 단계의 숙제가 될거예요. 


5. 데이터 없는 AI와 자동화는 '독'입니다.

"우리 앱에 AI 큐레이션 기능을 넣고 싶어요." 최근 가장 많이 듣는 요청 중 하나인데요ㅎㅎ

하지만 AI는 학습할 데이터가 쌓였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거든요. 즉, 유저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수천만 원을 들여 추천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초기에는 수동 운영이나 간단한 규칙 기반 시스템으로 시작해도 충분해요! 사람이 직접 추천해 주거나 최신순으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초기 검증에는 무리가 없죠. 자동화는 운영이 너무 바빠서 비명이 나올 때 시작해도 되거든요.


내 서비스의 ‘최소 기능’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많은 분이 가장 싸게 만들어주는 업체를 찾고 비교하느라 정작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기능이 많아질수록 견적은 올라가고 초기 PMF(제품-시장 적합성) 검증은 늦어질 수밖에 없죠.

단순히 단가를 깎아주는 곳을 찾아다니는 시간에, 우리 제품의 '최소 기능'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그리고 그 핵심 기능을 가장 탄탄하게 구현해 줄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이 제품 성공에 훨씬 가까워진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다 됩니다"라고 말하는 개발사보다는, 

"이 기능은 지금 필요 없으니 나중에 만드세요"라고 먼저 말려주는 개발사를 찾으세요.


똑똑한개발자는 고객사의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구조부터 설계합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성공에 가까운 MVP를 만들고 싶다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파트너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개발비를 줄이는 구조부터 설계하는 전문가 그룹, 똑똑한개발자와 함께하세요!

혹시 현재 기획 중인 기능 중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아래 링크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MVP 제작 파트너, 똑똑한개발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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