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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 시대, 가장 힙한 저항은 독서 📚

1. 띱 Deep 채널에선, 쏘우의 빌런 직쏘에게 납치당해, 릴스를 본 시간만큼 신체적 고통(=플랭크)을 가한다.

2. 3시간 동안 릴스를 넘기며 킬링 타임을 보냈고, 그 시간은 사실 ’나‘ 자신을 죽이는 시간이었다며, 신체적 고통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라는 풍자 콘텐츠다.

3. ”진짜 릴스 보다가 긴 영상 못 보겠음“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숏폼은 실제로 뇌의 도파민 조절 시스템을 붕괴시킨다고 한다.

4. 롱폼과 달리, 숏폼은 기승전결 같은 서사 구조를 생략하고, 즉각적인 시각·청각 자극만 제공한다. 노력 없이 뇌에 도파민을 공급하는 ’저비용 도파민‘의 전형이다.

5. 게다가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어떤 영상이 나올지 모르는 ’불확실성‘은 도파민 분비를 극대화한다. 마치 카지노 슬롯머신의 레버처럼, 이용자를 끝없는 스크롤의 굴레에 가둔다.

6. 반복되는 과자극에 뇌는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감도를 낮추는데, 결국 독서나 산책 같은 일상적인 자극에선 즐거움을 못 느끼는 상태가 된다. 이른바 ’팝콘 브레인‘ 현상이다.

7.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부는 것이 바로 가장 느린 콘텐츠, ’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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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힘찬 닥터튜브 · 콘텐츠 크리에이터

1:1 유튜브 '채널 관리' 서비스를 하는 1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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