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 01. 29 KV 뉴스레터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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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라는 여정에서 같은 배를 탈 팀원들을 어떤 사람들로 구성할 것인가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문제 해결의 방향과 속도, 그리고 이후의 성장 궤적까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친구가 좋을까요? 아니면 함께 직장을 다녔던 동료가 나을까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더라도 실력 있는 인재를 찾는 게 더 중요한 건 아닐까요?
이런 고민들이 곱씹다 보면 결국 한 가지 질문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좋은 창업 팀이란 무엇일까요? 스타트업의 본질이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안착시키는 것이라면, 이를 위해 팀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역할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질문을 VC의 시선에서 정리해보려 합니다.
- 🤝 좋은 창업 팀이라면 '이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 🧲 창업가의 팀 빌딩 역량은 어떻게 드러날까?
- 🧠 팀이 꼭 필요할까? VC가 1인 창업을 바라보는 시선
창업을 앞두고 팀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글에서 하나의 기준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창업 팀의 1순위 목표, 바로 시장 안착입니다
창업이란 말 그대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도달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창업 팀은 실질적으로 무엇을 수행해야 할까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과 함께해야 이 목표를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을까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자
스타트업은 뚜렷한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처음 보는 제품의 가치에 공감하게 만들고, 이를 시장에 안착시키는 것이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반드시 커버해야 하는 영역을 나누어 보면 기술·개발과 경영·전략, 그리고 운영·실행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영역을 몇 명이 나누어 담당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건 밸런스입니다. 개개인의 강점이 서로를 보완해 주는 이들을 모아 팀을 구성해야 하는데요. 이는 두 명의 공동 창업자일 수도 있고, 창업자와 실무진 몇 명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전문성과 비즈니스 감각의 균형입니다.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기술이 불안정하면 제품이 시장에 들어가더라도 금방 무너질 수 있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가지고 있더라도 시장에 자리를 만들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오 센서 스타트업 에이슨의 창업 팀은 CEO 박세정 대표님과 CTO 박진우 교수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 컨설턴트와 PMO 디렉터의 경력을 쌓아오신 박세정 대표님은 에이슨의 경영을 총괄하고, 신소재공학부 교수이신 박진우 교수님은 CTO로서 연구 개발을 책임지고 있죠. 비즈니스와 테크의 균형이 좋은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의 밀도를 높이자
그런데 균형 잡힌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가지 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회사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입니다.
VC가 바라보는 좋은 팀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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