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마인드셋 #트렌드
어린이 구독자도 결국 늙는다.

이 글은 지난 1월, 라스베가스 <CES2026>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이 곳에 오기 전 쓴
〈CES에 갖고 갈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남긴 마지막 에세이입니다.

 

어린이 구독자도 결국 늙는다.

CES <Creator Space>의 패널들의 주고받는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한 사람을 소환했다. 닉네임과 아이디를 'dadsocial'로 활동하며, 자신의 DIY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유명한, 세 딸의 아빠인 메이슨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콘텐츠 양이 곧 가치가 될 수 없다(Volume does not equal value).” — Mason Smith

이 말을 한 메이슨 스미스(Mason Smith)는 ‘Dad Socia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하루아침에 바이럴을 만든 사람이 아니다. 수년간 자신의 집을 고치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동네 농구장을 직접 고쳐가며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그가 한 이 말 역시 '취향'으로,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신뢰'로 이어진다. 영상의 개수, 업로드 빈도, 조회수의 합계가 곧 가치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AI는 하루에도 수백 개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는 이유는 양이 아니라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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