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스타트업이 레드오션에서 싸우는 법

같은 해 시작한 스타트업의 다른 선택

 

2019년 3월, 한국에서 두 개의 배양육 스타트업이 거의 동시에 창업했습니다.

하나는 셀미트, 양식이 불가능한 독도새우를 배양하겠다며 수산물이라는 니치 시장을 선택했습니다. 글로벌 빅플레이어들이 몰린 소고기, 닭고기 시장을 피해, 경쟁이 덜한 곳에서 차별화를 꾀한 것이죠.

다른 하나는 씨위드, 이 팀은 정반대를 선택했습니다. 소고기. 그것도 ‘한우’. 글로벌 배양육 시장의 정중앙, 가장 치열한 전쟁터였습니다.

왜 굳이 레드오션이었을까요?


 

김을 만들다가 소고기를 만들게 된 사연

 

사실 씨위드는 처음부터 배양육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DI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박사과정 학생이었던 두 공동창업자는 해조류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처음 들고 나온 아이템은 “요오드 함량을 70% 낮춘 김”. 갑상선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저요오드 김을 만들겠다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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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는별 기획하는별 · 전략 기획자

예비창업 부터 IPO, 상장사 IR 컨설팅 경험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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