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팀빌딩 #사업전략
회의 한 번에 결정→담당→마감일까지 끝내는 구조

작은 기업 회의록, 클로바노트/챗GPT/카톡 다 써봐도 팔로업 안 되는 진짜 이유

왜 늘 대표가 등을 떠밀어야만 일이 움직일까

이번 주 일정표를 보면, 회의가 10개는 기본으로 깔려 있지 않으신가요? 클로바노트로 받아 적고, 스마트폰 녹음도 틀어놓고, ChatGPT로 요약까지 뽑아보고, 카톡에 할 일을 줄줄이 써서 직원들에게 확인하라고 보내놓는데도 정작 중요한 실행은 계속 뒤로 밀립니다. 툴은 여러 개 쓰고 있는데, 업무 누락은 여전히 줄지 않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에도 “이건 누가 맡기로 했지?”, “기한이 언제까지였지?”를 계속 물어봐야 돌아가는 구조라, 결국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 대표도 가끔은 잊어버리고, 직원이 빠뜨린 일을 보고도 애매해서 짚고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결정사항·담당자·마감일이 한 줄로 고정되는 회의록 양식이 없으면, 회의가 끝날 때마다 사람 머릿속에 흩어진 기억을 다시 맞춰야 합니다.

이건 대표의 성실함 문제가 아니고, 직원의 책임감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업무가 흩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회사가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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