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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로 배우는, 팔리는 콘텐츠 전략 3가지

흑백요리사로 배우는, 팔리는 콘텐츠 전략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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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획자가 원하는 건 하나입니다. 단순히 '잘 만든 콘텐츠'를 넘어선 '팔리는 콘텐츠'죠.

<흑백요리사>는 그 질문에 꽤 명확한 답을 보여줬습니다. PPL은 거슬리지 않았고, 독특한 캐릭터를 갖고 있는 출연자는 많았지만 누구도 쉽게 잊히지 않았고, ‘극한의 조합’이라는 설정은 과감했지만 억지스럽지 않았어요.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성공은 우연이 아닙니다. 광고를 배치하는 법, 사람을 자산으로 만드는 법, 조합을 설계하는 법을 처음부터 기획 단계에서 정확히 계산한 콘텐츠였습니다.

그렇다면 <흑백요리사>는 어떻게 '팔리는 기획'을 완성했을까요? 단순한 예능을 넘어 마케팅 사례로 읽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흑백요리사>가 보여준 3가지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팔리는 기획 1. PPL, 광고가 아니라 '무기'가 되다

팔리는 기획 2. 출연자가 아니라 '캐릭터'를 팝니다

팔리는 기획 3. 극단의 조합이 만든 기획의 승리

<흑백요리사>가 보여준 '팔리는 기획'의 본질은 단순합니다. 광고는 노출이 아니라 무기가 되었고, 출연자는 소비 대상이 아니라 서사를 가진 IP로 남았고, 신선한 조합은 의외성을 무기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어요.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콘텐츠를 잘 만든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끝난 뒤에도 무엇이 남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설계한 기획이었습니다.

그래서 <흑백요리사>는 한 시즌의 예능으로 끝나지 않고, 지금까지도 브랜드, 셰프, 플랫폼 전반에 지속적인 파급력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2026년, 이제 기획자와 마케터가 던져야 할 질문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가, 아니면 장기적 자산을 설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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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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