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사업전략 #운영
월요일 회의에서 '일상 공유'를 금지한 이유

현장의 언어를 데이터화하는 법

 

전통적인 제조업 현장에서 '회의'는 종종 비효율의 상징이 되곤 합니다. 확실히 어제와 똑같은 지표를 나열하고, 형식적인 다짐을 반복하는 회의는 조직의 동력을 갉아먹죠. 

저는 이 관성을 깨기 위해 작년부터 크린텍의 모든 월 부서회의를 '대안 중심의 데이터 축적소'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핵심은 심플합니다. "단순 공지는 멈추고, 미진한 KPI에 대한 대안과 실행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출처 : 크린텍

 

우리가 새롭게 설계한 프로세스는 구체적입니다. 우선, 과거처럼 '무엇을 했다'는 일상 공유를 넘어서고자 합니다. 대신, 목표에 미달한 부분이 있다면 새로운 대안을 도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본 '결과값'을 요약하여 제출합니다. 이 데이터들은 단순히 보고서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사내에서 선정하는 연말 'Top 10 뉴스'의 후보로 자동 등록되어 전사의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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