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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분석] 틱톡 '안심에 진심' 광고로 브랜드 이미지 개선
틱톡 '안심에 진심' 광고 (출처: 틱톡)
틱톡은 이번 광고를 통해 기존의 자극적이고 유해할 수 있다는 편견을 넘어서고자 했습니다. 최근 숏폼 영상이 뇌에 끼치는 악영향, 자극성, 중독성 등의 논란과 청소년 보호 이슈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틱톡은 기능 나열이 아닌 광고 설계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오늘은 이 광고가 어떻게 목표한 바를 이루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했는지 광고 디자인 관점에서 분석해보겠습니다.
전략의 형상화: '유해'에서 '안전'으로
틱톡의 광고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틱톡은 사용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틱톡은 가장 직관적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선하고 무해한 페르소나를 가진 배우 안재홍과 최유리에게 '삼촌과 조카'라는 보호 관계를 부여해 서사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틱톡의 이미지와 대비되는 순한 분위기의 모델을 선정하여 브랜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장치로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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