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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왜 우리는 여전히 지식을 공유해야 하는가?

“AI에게 물어보면 10초면 나올 답인데, 누가 강의를 듣고 책을 사겠어?”

 

창업가로서, 혹은 콘텐츠 제작자로서 한 번쯤 해보셨을 고민일 겁니다. 검색량은 줄고, 인강 수강생도 급감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저는 역설적으로 지금이 가장 ‘진짜’가 빛을 발하는 시기라고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며 인프런에서 <책을 만들어보장> 강의를 운영 중인 지식공유자 박산솔입니다.

 

오늘은 우연히 하이아웃풋클럽 오픈카톡방에서 강의를 듣는 것에 대한 대화가 오고 가는 것을 보고, "AI 시대에 우리가 왜 꾸준히 지식을 공유해야 되는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효율의 시대, ‘진심’이라는 브랜딩

 

AI가 수많은 정보를 요약해주지만, 실무의 디테일까지 복제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한때 유행하는 ‘전자책으로 월 천 벌기’ 식의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출판 프로세스에 집중합니다.

최근 업데이트한 강의 내용은 ‘원천세 신고’, ‘지방세 납부’,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같은 실제로 업무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솔직히 재미는 하나도 없습니다. AI에게 물어봐도 방법은 알려줄 겁니다. 하지만 실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맞닥뜨리는 막막함과 그 과정을 헤쳐나가는 '맥락'은 오직 경험한 사람만이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지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일. 그것이 제가 방망이를 깎는 노인의 마음으로 인프런에 강의를 쌓아가는 이유입니다.

 

 

2. ‘완벽’이라는 장벽을 깨고 ‘시도’라는 자산을 만들다

 

저 역시 처음에는 세 가지 두려움에 갇혀 있었습니다.

“내가 감히 강의를 해도 될까?” (자격의 문제)

“준비가 너무 부족한데?” (완성도의 문제)

“누가 이걸 사줄까?” (시장성의 문제)

수년 동안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며 거절해왔던 제가 깨달은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강의를 '권위'로 생각하지 않고 ‘지식공유’로 정의하는 것이었습니다.

빌더(Builder) 여러분, 우리가 제품을 만들 때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내놓듯, 지식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줌(Zoom) 수업 녹화본으로 첫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마이크나 스튜디오는 없었지만, 그 안에 담긴 '실전 노하우'의 가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SEO와 상세페이지는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하나씩 채워나갔습니다.

 

 

3. 창업가의 퍼스널 브랜딩, ‘지식 공유’가 시작입니다

 

강의를 만들고 홍보하는 과정은 비즈니스의 축소판입니다. 타겟을 설정하고, 커뮤니티에 뛰어들고, 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고도화하는 과정이죠.

책을 쓰고 출판하는 과정 또한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신뢰를 자산화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법'이 궁금한 분들이 아니라,

나만의 비즈니스를 기록하고 싶은 창업가들,

브랜딩의 도구로 출판을 고민하는 마케터분들,

진짜 실무의 디테일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일단 시작해보세요.”

저의 이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여정이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브랜딩에 작은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진짜 전자책 출판의 세계가 궁금하시다면, 인프런에서 저와 함께 방망이를 깎아보시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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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런] 책을 만들어보장 - 강의 상세 보기 https://inf.run/JL1cT

이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제가 수익을 받을 수 있어요. 🤗
   
   

함께 읽어보면 좋은 영상: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제주도 지식공유자 유준모님의 영상도 공유합니다. 시작이 망설여지는 모든 빌더분께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WY7w6R4W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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