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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내 문제일까?” 질문 앞에 선 PM께
<AI 제품을 처음 만들게된 PM에게> 글을 쓴 이후, 생각보다 많은 연락을 받았다.
커피챗으로, 자문과 코칭, 컨설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주 무거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반복해서 들었던 질문은 비슷했다.
- AI를 다루는 이 일이, Product Manager라는 직무 자체가 나에게 안 맞는 걸까?
- 내 역량이 부족한 걸까?
- 이렇게 개발하는 게 맞는 걸까?
- 혹시 우리 팀이, 아니 내가 실패한 걸까?
문제는 질문의 방향이었다. 이 모든 의문이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하고 있었다.
결국 이 모든 게 내 문제인 걸까?
AI는 어려운 기술이기 전에, 의심을 증폭시키는 환경이다
물론 AI는 어렵다.
기술 변화의 속도는 빠르고, 정답은 없고, 매일 새로운 뉴스가 쏟아진다.
우리가 쌓아온 기존의 경험과 성공 공식이 더 이상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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