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과 팀, 전략과 실행 사이에서 늘 ‘되게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C레벨로 제품•마케팅을 총괄하며
엑시트를 이끌었으며
최근까지는 글로벌 AI 스타트업에서
생성형 AI 기반의 개인화 제품을 리드했습니다.
일-사람-문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과 팀의 성장을 함께 설계해왔고,
기술의 언어보다 사람의 경험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왜,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느냐’를 더 중시하며
실패와 실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이곳에서 함께 나누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