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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네이버 크롤러가 사랑하는 SEO 기본 세팅 총정리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콘텐츠나 상품이 좋지만, 유입이 되지 않아 고민되는 분들이 많아요. 광고 예산을 줄이는 순간 트래픽까지 바로 줄어드는 구조가 되면, 장기적인 콘텐츠 자산은 결국 존재하지 않게 되는데요, 무한정 광고비를 쏟아붓기에는 비용적으로 무리가 가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 필요한 개념이 바로 SEO예요!

그래서 오늘은 SEO의 원리 그리고 핵심 개념과 함께, 구글과 네이버 SEO에서 각각 무엇을 우선순위로 점검해야 하는지, 개발 단계와 콘텐츠 발행 단계에서 최소한으로 확인해야 할 포인트까지 함께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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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란 무엇일까요?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검색엔진이 내 페이지를 더 잘 수집하고 이해할 수 있게 구조와 콘텐츠를 정리해서, 광고가 아닌 자연 검색 결과로 유입을 늘리는 작업이에요.

결국 검색엔진 기준으로 ‘읽히는 상태’를 만들고, 사용자 기준으로 ‘만족되는 답’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에요.

 

SEO 작업 범위 3가지

SEO는 한 가지 작업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게 아니라, 역할에 따라 세 영역으로 나눠져있어요.

온페이지: 사이트 내부 구조와 콘텐츠를 정리하는 영역

온서프: 검색 결과 화면에서 더 잘 보이게 만드는 설정

오프페이지: 외부에서 언급과 링크 같은 신호를 쌓는 영역

오프페이지보다 온페이지에서 성과가 더 빨리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내부 구조와 콘텐츠에 두는 편이 좋아요!


구글 SEO vs 네이버 SEO: 차이점과 최적화 전략 | EXELIENT(엑셀리언트)

구글 vs 네이버, SEO 어떻게 다를까?

 

구글 SEO 평가 기준

구글은 기술 신뢰와 콘텐츠 만족을 함께 보려는 성격이 강해요. 그래서 안전하게 열리고 빠르게 로딩되고 중복이 정리돼 있는지 먼저 점검해야해요.

구글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은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수집 가능한지,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답을 주는지예요. 키워드 반복보다 질문에 대한 답이 구조적으로 정리돼 있는지가 더 중요해요.

같은 주제라면 “정의 → 기준 → 예시 → 체크 항목”처럼 형태가 명확할수록 평가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요.

 

네이버 SEO 평가 기준

네이버는 주제 적합도와 경험성, 그리고 반응 신호를 중요하게 봐요. 그래서 한 카테고리에서 전문성을 쌓고, 읽기 흐름이 명확한 글을 누적시키는 운영이 유리해요.

제목에서 범위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본문에 기준과 절차가 들어갈수록 좋은 평가가 이루어져요. 게시 후 반응이 좋았던 글을 보강해 누적시키는 방식이 특히 좋아요.

같은 주제라도 ‘개념 정리형’ ‘실무 체크형’을 구분해서 발행하면, 검색 의도별로 유입을 쌓는 데 도움이 돼요.


SEO 최소 점검 기준 6가지

 

개발 단계에서는,

첫째, http와 https가 섞여 있지 않고 https로 통일돼 있는지 확인한다.

둘째, robots나 noindex 같은 설정이 공개 페이지에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셋째, 사이트맵이 존재하고 검색엔진이 새 페이지를 따라갈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한다.

넷째, 같은 콘텐츠가 여러 주소로 열리면 대표 URL을 정해서 중복 신호를 줄인다.

이 단계는 개발과 운영 사이에서 자주 빠지기 때문에, 런칭 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해요.

 

콘텐츠 발행 단계에서는,

다섯째, 모바일에서 글과 버튼이 정상적으로 읽히는지 확인해요.

여섯째, 제목과 첫 문단이 검색 의도에 바로 답하는 구조인지 점검해요.

초기에는 이 정도만 정리해도 검색을 통해 노출이 전혀 안 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유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유입이 잘 되는 페이지의 제목과 소제목, 구조 정리 등을 더 다듬어서 보강하는 방식을 추천해 드려요.


검색 노출을 막는 대표 이슈 2가지

 

런칭 직후 노출이 0인 경우

배포 과정에서 robots 전체 차단이나 noindex 같은 “검색엔진에 수집·노출하지 말라”는 설정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 설정이 켜져 있으면 콘텐츠 품질과 무관하게 검색 결과에 아예 들어가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런칭 직후에는 대표 페이지 몇 개를 골라, 실제로 색인 즉, indexing이 되고 있는지부터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URL 중복으로 평가가 분산되는 경우

필터·정렬·캠페인 파라미터 같은 값이 붙으면서 URL이 여러 개로 늘어나면,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비슷한 페이지가 여러 개 있다”라는 중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어떤 주소를 대표 URL로 볼지, 나머지 URL은 어떻게 중복으로 처리할지 기준을 먼저 고정하는 편이 좋아요.

대표 URL이 정리되면 이후에 콘텐츠를 추가해도 평가가 여러 URL로 분산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상세 페이지나 콘텐츠 리스트 페이지처럼 URL이 자주 변하는 화면은 파라미터 정책이 SEO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똑똑한개발자와 개발 단계부터 SEO 점검하세요!

 

런칭 일정과 기능 구현에 집중하다가, 기본 SEO 세팅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아요. 이 단계에서 한 번 놓치면 “검색에 아예 안 뜨는 상태”나 “평가가 분산되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뒤늦게 고치려면 비용과 시간이 더 들어요. 그래서 SEO는  처음부터 개발 단계에서 함께 잡아야 하는 중요한 기본 세팅 중 하나에요.

똑똑한개발자는 웹·앱을 만들 때 개발 단계부터 SEO에 필요한 기본 세팅을 함께 점검해 드리고 있어요.

SEO가 중요한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점검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개발 단계부터 SEO 구조를 함께 잡아주는 똑똑한개발자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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