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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040 독신남녀의 '날것' 콘텐츠가 잘 될까?
1. <나혼자산다>와 <전지적참견시점>은 서로 구분이 안 간다는 댓글들이 있으며, 피로감을 느낀다는 이들도 있다.
2.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하고, 넓고 잘 꾸며진 집에서 사는 모습과 지인들을 만나 맛있는 한 끼 하는 모습,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하지만 이 모습이, '지금의 나'와 같은 모습일까?
4. 천상여자 김지유의 집 공개에선, "비위가 상할 수도 있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어떨 때는 집이 더러울 수도 있고, 거짓으로 방송 내보는 게 맞아?"라고 위트 있게 이야기한다.
5. 쇼파 위의 빨래 더미부터, 하지 못한 이불 정리, 어수선한 드레스룸, 10년치의 일기가 한 권의 일기장에 모인 것과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못 찾는 모습 등,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완벽하지 않은 일상'을 보여준다.
6.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고, 고구마는 싹이 났으며, 다이어트하려고 산 닭가슴살 또한 냉동실에 오래 방치되어 있다.
7. 안녕하샘요 채널에 나온 88년생 독신남 이선민 편도 마찬가지다. 20년 동안 자취를 했으며, 고급 인테리어보다는 사람 냄새 나는, 정리가 안 된 약간 어수선한 집을 보여준다. 역시나 냉장고엔 상한 음식들이 있으며, 끼니는 비비고 간편식으로 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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