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트렌드
무모해도 “할 수 있다”... 세계 최고 기업은 어떻게 탄생하나

💡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창업자 겸 CEO는 “단순한 컴퓨터를 넘어선, 인간의 잠재력을 해방시키는 도구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정리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게 하겠다”는 전지구적인 포부를 갖고 구글을 창업했고요.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는 “미래 컴퓨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거대한 비전을 계속 강조합니다.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창업자들은 이렇게 하나같이,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큰 꿈을 꾸었습니다. 그들은 지금의 성공을 이루는 과정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강력한 믿음을 갖고 있었어요.

 

 

즉, 그들의 코어는 담대함(BOLD)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담대함에 끌립니다. 과연 그 큰 꿈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주위에서 무엇이라도 같이 도모해 보고 싶어하고, 도움이 되고자 하고, 영감을 받고 싶어해요.

이제 한국에서도 예전보다 더 커진 담대함을 지니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기업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죠! 이 기세를 몰아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북돋우는 축제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바로 EO가 주관하는 <BOLD : Seoul 2025>입니다.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1
EO팀 님의 아티클이 EO 뉴스레터에 실렸습니다. 이번 주 이오레터를 확인하세요!

>>> https://stib.ee/f9VK
추천 아티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