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트렌드
#기타
돈을 벌려면 '이것'은 절대 하면 안된다.
돈을 벌려면 '이것'은 절대 하면 안된다.
그런데 왜 끌릴까?
지금 내가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보면,
확장은 신입으로 하는 것이 맞다.
이전의 경험들이 가장 화려하게 빛날 곳이다.
그런데 눈이 가는 곳은, 회사 그 다음이다.
자산을 쌓아도, 쌓지 않아도, 대기업이던, 외국계던,
불편하지만, 반드시 마주할 40대 이후의 이야기.
경험은 없지만, 쓸 것은 없다.
아는 사람은 많지만, 물어볼 사람은 없다.
내 주변, 나와 다른 사람은 없다.
개인적으로 브로드컬리의 '3년 이하 시리즈'를 좋아한다.
카페, 책방이나 할까? 란 누구나 해볼법한 질문에,
삶으로 도전한 이들.
그들의 치기어린 철학과 실수, 작은 성취,
임대차 갱신을 갓 넘긴 3년의 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은 폐업한 현실이,
인간적인 매력만큼이나 따뜻하고, 냉혹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발행인(조퇴계님)은 그 매력을 담기 위해
10시간 이상 인터뷰, 80개 이상의 질문으로 답했다.
누군가는 '쉬운게 어딨어'로
누군가에겐 '그럼에도 해볼만한 것'으로 다가온다.
정구철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이 고민들이 이어져 프로젝트를 합니다.
격주 뉴스레터 : 회사밖, '내 일'을 하는 사람들
첫번째 웨비나, 스피커는 저입니다.
삼성을 나와 헤드헌터로 커리어 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자격의 기준이 되는 수치들은 이미 모두 넘었습니다.
저를 처음 택한 이유는, 이후 발행하는 콘텐츠에 이정도 수준으로 요청드리기 위한 레퍼런스입니다. 즉 구독자, 그리고 스피커를 위함이 큽니다.
* 사전 신청자 100명 대상 무료 웨비나입니다.
https://bit.ly/myjob_mseed
격주 뉴스레터 : 회사밖, '내 일'을 하는 사람들
첫번째 웨비나, 스피커는 저입니다.
삼성을 나와 헤드헌터로 커리어 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자격의 기준이 되는 수치들은 이미 모두 넘었습니다.
저를 처음 택한 이유는, 이후 발행하는 콘텐츠에 이정도 수준으로 요청드리기 위한 레퍼런스입니다. 즉 구독자, 그리고 스피커를 위함이 큽니다.
* 사전 신청자 100명 대상 무료 웨비나입니다.
https://bit.ly/myjob_mseed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