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와 맥도날드의 만남

TV, 유튜브, SNS의 창의적 연결이 중요한 이유

일본 맥도날드와 스트리트 파이터가 만났습니다. 
일면 스트리트 버거즈를 출시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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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스트리트 버거즈의 새로운 광고와 SNS 콘텐츠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선 광고는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류와 고우키가 각자의 상품에 맞는 버거로 싸움을 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류의 데리야키권 VS 고우키의 갈릭권
실제 게임 그래픽에 맞게 제작된 광고를 통해 맥도날드의 콜라보 버거를 인상적으로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마케팅이 인상적인 것은 광고가 SNS 콘텐츠와 시리지로 이어지는점입니다.

가일 VS 스마일 가일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와 버츄얼 캐릭터의 싸움으로까지 확장됩니다.

결국 TV 광고, 유튜브, SNS간의 창의적인 연결이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TV 광고에서 끝내면 이제 의미 없습니다. 
TV 광고의 마중물이 디지털로 이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