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마인드셋
내가 창업자를 고를 때의 기준.
내가 창업자를 고를 때의 기준.
🔸F급 – 보는 딜 70-80%를 차지.
· 문제를 겪어본 적도 없는데 해결하겠다고 한다.
· 10초 대화해보면 또는 아예 IR 커버 페이지부터 티가 난다.
· 겉멋만 있고, 문제 정의 자체가 공허하거나, 심지어 아예 없다.
🔸E급 – 100개 중 하나.
· 문제를 본 적은 있지만, 옆에서 지켜본 경험만 있다.
· 본인 얘기는 거의 없고, “산업이 그렇게 되어있다”, "시장이 크다", 등 Macro 밖에 없다.
· 창업보다는 데스크 리서치에 가까운 태도와 접근법.
🔸D급 – 보는 딜 200~300개 중 하나.
· 여기서부터는 창업 자질이 기여하는 부분이라,
· Deck/줌콜에서만 파악하기 약간 힘들다. 실수로 걸러질수 있기에 실제로 만나기 힘들다.
· 배운 것을 그대로 실행한다. 그만큼 진실하며, 자신을 깨려한다.
· 책, 유튜브, 블로그에서 배운 걸 옮기고 있는 중이다.
· 기본은 하겠지만, 차별화 또는 버티컬 독점까지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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