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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점'을 물어 뜯을 때_면접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스킬
"이 업무는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공백기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직이 다소 많은데 이유가 있으셨나요??"
컨설팅을 할 때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적으로 내 약점이라 느껴지는 것들입니다. 직무연관성, 학벌, 이직사유 등 물어보지 않았으면 하지만, 반드시 물어볼 것들입니다. 대부분 지원자들은 자신있게 면접을 끌어오다가 주눅들기도 합니다. 또한 원론적인 답변을 했지만, 이후 반격당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이런 '약점'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사실 서류 전형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대응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업 재직자 수준과 직무의 희소성, 회사의 위치 등 다방면을 고려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면접을 본다면, 다릅니다.

1. 그냥 보는 면접은 없어요.
채용은 같이 일할 동료를 뽑는 과정입니다. 서류전형이 스크리닝이라면, 면접전형은 셀렉팅입니다. 그렇기에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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