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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전환, ‘통과’로 끝내면 생기는 리스크
스타트업에서 한 명의 영향력은 큽니다.
하지만 신입사원 4명 중 1명은 1년 내 회사를 떠납니다.
특히 수습 전환 직후 이탈이 많습니다.
이탈은 곧 비용입니다.
신입 1명 퇴사 = 최소 1,350만 원 ~ 최대 2,230만 원 손실
채용·온보딩·교육에 쏟은 자원이 모두 비용으로 바뀝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 없으니 정규 전환하자”는 형식적인 수습 평가.
이때 놓친 검증이 결국 높은 전환율, 높은 퇴사율이라는 모순으로 이어집니다.
👉 그래서 필요한 것이 수습 평판입니다.
리더·동료·협업자의 피드백 수집
단순 점수가 아닌 적합성·협업 태도·성장 가능성 검증
수습 전환은 끝이 아니라 마지막 검증입니다.
당신의 회사는, 아직 감으로만 결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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