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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제도는 있는데 왜 피드백은 없을까?
1:1 미팅도 하고, 피드백 카드도 나누는데
왜 조직 안에서는 여전히 건설적인 대화가 활발해 지지 않을까요?
이 글은 피드백이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일의 구조와 말할 수 있는 분위기의 문제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 피드백을 ‘소통’이 아니라 ‘업무 방식’으로 보는 관점
- 피드백이 감정이 아닌 구조로 작동해야 하는 이유
- 아무도 말하지 않는 조직에서 나타나는 성장 정체의 징후들
조직문화를 책임지고 있다면, 또는 팀 빌딩에 진심이라면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될 겁니다.
👉 지금 우리 팀은, 누가 누구에게 피드백을 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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