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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게 능사가 아니다. 온보딩의 중요성
신입사원 온보딩이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으로 끝나고 있진 않나요?
HYBE, 아이디어스, 토스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성공적인 온보딩 전략과, 정착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온보딩 설계 팁 3가지를 소개합니다.
팀원을 뽑았는데, 뽑고 뭘 해야할까요?

"채용보다 중요한 건 온보딩(정착)입니다."
기업이 많은 리소스를 투입해 인재를 채용했지만, 몇 달 내에 그 인재가 조직을 떠난다면?
단순한 공백/이직 이상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리크루팅 비용, 교육 시간, 동료의 업무 분산, 문화 충돌까지.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이 바로 온보딩 프로그램(Onboarding Program)입니다.
누군가는 온보딩을 오리엔테이션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보딩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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