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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브랜드 광고에 있어 적절한 논란이란?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브랜드 광고에 있어 적절한 논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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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이글의 최근 광고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드니 스위니를 모델로 한 해당 광고는 ‘나치 프로파간다’를 연상시킨다는 이슈에 휩싸인 것입니다. 

 

‘SYDNEY SWEENEY HAS GREAT JEANS’

백인, 금발, 파란 눈을 갖고 있는 배우를 클로즈업하면서 나온 해당 문구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실제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찬반 의견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청바지의 JEANS와 유전자의 GENES의 유사한 발음을 활용해 언어유희적인 광고를 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위대한’과 ‘유전자’라는 단어가 합쳐졌을 때, 과거 나치의 만행들이 떠오르는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실제 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시드니 스위니가 공화당원이기 때문에?) 트럼프의 응원 인터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메이칸 이글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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