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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은 없다: 에이피알, LG생활건강 제치고 뷰티 시장을 지배하다

8/5자 [신대리의 비즈니스 프롬프트 뉴스레터]에서 발행된 아티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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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은 착각이었다, 블루오션이 데드오션이었던 이유

 

<4o image generation>

 

2013년, 한 청년이 ‘블루오션’을 찾아 나섰다.
‘경쟁자가 없는 시장’이라면 무조건 기회일 거라 믿었다.

그는 알람 앱, 커플 앱, 소셜데이팅 앱 등 다양한 서비스를 런칭했다.
그중 하나가 ‘길하나사이’라는 캠퍼스 데이팅 앱이었다.
대학교 계정 인증으로 신뢰성을 확보해, 연세대·이화여대 등 신촌 지역 대학가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콕콕콕’ 기능으로 4개월 만에 3,500건의 실제 만남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이런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오래가지 못했다.
지속적인 사용자 니즈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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