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바이오텍의 북미 진출: 지금은 휴스턴이다
정영호 텍사스주 휴스턴 총영사 인터뷰
『텍사스로 가자』 『나는 텍사스 1호 영업사원입니다』 저자
한국 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관점을 듣고자, 텍사스를 개척한 외교 현장의 리더를 직접 만났습니다. 보이지 않던 글로벌 진출의 길을 설계해온 그의 실천 전략과 통찰을 들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총영사를 만난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제가 텍사스 휴스턴 총영사로 부임한 직후,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였습니다. TMC의 윌리엄 맥키온 회장을 직접 만났을 때, 그가 처음으로 제게 건넨 말이었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