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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팔아, 연 매출 1,000억 원 브랜드를 만든 사업가
“나이든 여성은 화장품 시장에서 소외된다”
이런 편견에 맞서, 전 세계 35세 이상 여성들의 자존감을 일으켜 세운 뷰티 브랜드,
Trinny London의 창업자 트리니 우드올(Trinny Woodall)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내가 나를 고용했다” 스스로에게 준 기회
트리니는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내가 나를 고용했어요.”
트리니는 20년간 여성들의 스타일을 변화시키면서, 많은 여성들이 화장품 사용법을 몰라 어려워하고,
특히 35세 이상 여성들은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트리니는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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