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마인드셋
#트렌드
바이브 코딩 창시자 “유행하는 말들에 현혹되지 마세요.”
‘2025년은 AI 에이전트의 해’
‘2025년은 바이브 코딩의 해’
요즘 들어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1년 안에 해결될 일들이 아닌데, 미디어 등이 그저 AI 관련 유행에 편승하기 위해 쓰는 문구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읽는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데도요.
바이브 코딩 개념의 창시자인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도 저런 문구들을 극도로 경계한다고 합니다. (그는 전 오픈AI 공동창업자이자 전 테슬라AI(오토파일럿) 책임자이고 현 유레카랩스 창업자이자 CEO입니다.)
스카시님이 말하는 미래를 시범 적용 중입니다. 오늘자로 12일째.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