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이메일 세일즈, ‘첫 메일'이 막히면 수출도 멈추는 이유

"열심히는 하는데.. 왜 성과는 제자리일까?"

하루 종일 잠재 고객 리서치에 매달렸는데 정작 의미 있는 연락은 단 몇 건에 그쳤던 경험, 없으신가요?

팀의 리소스는 한정되어 있는데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답답했던 적도 있으시죠?

이것은 비단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 글로벌 세일즈가 겪는 흔한 현실입니다.

이메일은 여전히 투자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ROI)을 자랑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1달러를 쓰면 최대 42달러를 벌어다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 무기를 쓰려다 보니 전쟁터는 그야말로 포화 상태입니다.

매일 3,610억 개가 넘는 이메일이 전 세계를 오가고, 고객의 받은 편지함에는 이미 50통이 넘는 읽지 않은 메일이 쌓여있죠.

이런 상황에서 어설픈 '복사-붙여넣기'식 이메일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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