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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바우처로 해외시장 데이터 확보하는 실전 가이드
"바이어를 찾아야 하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대표라면 한 번쯤 이런 막막함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KOTRA 무역관에 문의해보고, 전시회 참가 명단도 뒤져봤지만,
정작 우리 제품에 딱 맞는 바이어 리스트는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산업별·국가별 맞춤 해외시장 데이터를 정부 예산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입니다.
이 글에서는 데이터바우처를 활용해 실제로 해외 바이어 데이터를 구축하는 전 과정을 다룹니다.
데이터바우처, 수출 기업에게 왜 중요한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가공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정부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합니다.
2025년 기준 총 207억원 예산으로 460건의 바우처가 지급되었고,
1개 기업당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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