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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전엔 시키는 일만 했어요
"네 회사도 아닌데 왜 그렇게까지 해?" 혹시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바로 그 질문을 마주한 순간, 일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으면 스스로 움직이는 일잘러가 되는 비결을 알게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EO여러분! '공여사들'의 마케터 김주임입니다.
"왜 그렇게 열심히 해? 어차피 네 회사도 아니잖아"💬
야근이 잦다는 말에 친구가 말했어요. 그때는 그냥 웃고 말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뭐 때문에 열심히 하는 걸까?’
한때 ‘조용한 퇴사’가 유행했었죠.
딱 정해진 일까지만 하고 그 외 부가적인 업무는 거부하는,
수동적으로 회사를 다니는 걸 일컫는 말이었어요.
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그저 주어진 일만 했죠.
책임질 일도 적고, 실수도 덜 생기니까요.
그랬던 제가, 어쩌다 이렇게 일 중독자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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