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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남자’ 조니 아이브가 스타트업들에게 전하는 조언
요즘 들어 새삼 열렬하게 주목 받는 실리콘 밸리의 구루 창업자는 누가 뭐래도…
바로 조니 아이브(Jony Ive)일 것입니다. 오픈AI 샘 올트먼 CEO가 그의 AI 디자인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약 8조 8000억 원)에 인수한 소식이 큰 화제가 됐기 때문입니다. 과연 아이팟, 아이폰을 디자인한 조니 아이브가 AI를 기반으로 또 어떤 작품을 만들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니 아이브는 애플에서 퇴사한 뒤 지금까지 6년 동안 조용히 두 번의 창업을 했어요. 그는 2019년 디자인 회사 ‘러브프롬(LoveFrom,)’을 열어 에어비앤비, 페라리 등과 협업했고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앰블럼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그는 io를 창업했어요.
원래도 조니 아이브는 자신만의 철학과 마음을 제품에 담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 그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지금, 그의 말이 요즘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울림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니 아이브의 최근 인터뷰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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