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아이비리그 대학생의 영어 실력 높이던 방법을 서비스로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LeanX의 데이빗입니다.

저는 현재 스타트업 코칭 및 외주업무등을 하지만 우리 팀 자체적으로도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직접 문제를 찾아, 먼저 팔아보고, 수요가 확인되면 제품을 만드는 실험을 반복합니다.

즉, 우리는 단순히 “어떻게 하세요”라고 말만 하는 팀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단 3일 만에 MVP를 출시하고, 단 하루 만에 60명의 유저를 모은 영어 튜터 서비스 Linkly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문제의 시작: 동료의 반복된 영어공부 실패

LeanX에서 프로덕트 코칭 및 제품개발을 하고있는 Oscar가 최근 영어를 다시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AI 회화 앱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시도들을 해봤지만, 흥미를 잃었던적이 많다고 했었습니다.
온갖 방법을 시도했지만 흥미도 없고, 무엇보다 꾸준히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저도 제 영어공부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저도 학원을 다니며 공부한 시절이 있었지만, 영어가 진짜 빠르게 늘었던 시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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