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커리어
대기업(올리브영, 비비고 등)을 살린 사업개발 전문가가 말하는 브랜딩 법칙 14가지


디자이너에서 사업가, 대기업 임원의 길을 걸어온 
사업가 노희영

 

브랜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구독했을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의 주인공, ‘노희영’ 고문.

그는 1963년 어느 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유학 생활을 했다.
대학 진학 시, 처음에는 의예과를 갔다가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되어, 파슨스디자인스쿨에 진학하겠다고 결심합니다. 
사실 노희영 고문은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으나, 당시 유명 패션회사 자제들을 보고, 경쟁이 어렵겠다는 판단에 전략적으로 한국인이 한명도 없는 금속공예과에 진학합니다.
졸업할 때쯤 해외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에 들어가는 모든 액세서리는 한 디자이너가 만든다는 기사를 보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노희영 고문은 졸업식을 하기도 전에 한국으로 돌아와, 당시 유명 디자이너(지춘희, 하용수, 김영주)에게 전화를 걸어 미팅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때 노희영 고문이 가지고 있던 건, 옷에 맞는 단추 디자인 스케치가 전부였습니다.
스케치 하나뿐이었지만, 모두 마음에 들어했고 그렇게 26살에 투자금 없이 창업을 하게 됩니다. 
당시 디자이너들이 모두 노희영 고문의 단추를 사용할 정도로 흥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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