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파운더가 “내 주제”를 알면 좋은 점 8가지
· 영업이 가능해진다.
· 연연하지 않고 간절해 하지 않는다.
자신의 '주제'를 안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는 곧 나보다 나를 더 객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 객관화의 기준이 '현재의 나'가 아닌 '미래의 나' 또는 '지금의 세상'임을 인정하는 일이다. 이게 어렵다.
다시 말해, 지금 내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쩌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틀림에는 내가 나에게 내린 평가조차 포함된다는 점에서 사람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제를 인식한 파운더에게는 다음 8가지와 같은 능력이 생긴다.
1️⃣ 영업이 가능해진다.
‘영업’이란 결국 상대방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는 행위이며, 이를 위해서는 나 자신의 시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입장에서 세상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중심적 관점에 갇혀 있을 경우, 설득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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