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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J커브, 시리즈 투자가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게 됐습니다
요즘 들어 2010년대에 스타트업들에게 적용되던 그로스, 사업 확장 전략과 관행이 더 이상 맞아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들은 막대한 투자를 받아 채용을 급격히 늘리고, 빠르게 실행해서 성장한다’는 일관된 방법론이 있었어요. 수익성은 나중에 고려해도 괜찮다는 분위기도 있었고요. 헌데 이제는 이것이 ‘올드하다(old)’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예전에는 스타트업들이 자체적으로 개발 리소스를 충당하고 시장 조사를 하기가 어려워서, 창업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가지고 자금과 인력을 찾아다녔죠. 그런데 지금은 기업용 AI 툴로 생산성을 높이는 등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자, 스타트업들이 VC 투자를 받기보다 작은 팀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AI 솔루션을 포함해 시장에서 팔릴 만한 제품을 내놓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이렇다 보니 스타트업들이 내세우고자 하는 포인트도 달라졌어요. 과거에는 스타트업의 구성원 수와 투자금 액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았고, 그런 요소들이 명예의 상징이기도 했는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관련업계에 있는 1인으로써 새로운 관점, 지식 얻어갑니다!
그렇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준 높은 글 감사합니다!
그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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