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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발 요구사항만 조율하다 퇴근한 PM들에게
비즈니스의 성공에 있어 프로덕트가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PM(Product Manager), PO(Product Owner)라는 직무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흐름은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과도기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PM/PO로서 고충과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현재 카카오 스타일의 Senior Product Manager(COO Staff)를 맡고 있는 남규한 PM은 쿠팡(TPM), MyRealTrip(PM), Mesh Korea(PO), Atlas Lab(CPO) 등 스타트업부터 국내 대표 IT 기업에서 다양한 규모의 프로덕트 팀과 조직을 이끄는 직무를 경험한 15년 차 PM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PM이라는 직무의 어려움과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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