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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작 이후의 조직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배틀그라운드, 새로운 전장으로』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로 대성공을 거뒀을 때, 모두가 말했습니다.
“이제 이 회사는 끝났다. 다 이뤘다.”
그런데 이 책 『배틀그라운드, 새로운 전장으로』를 읽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들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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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은 했지만, 방향은 잃었다
스타트업에서 일해봤다면, 이 말이 와닿을 것입니다.
대박이 난 제품 하나가 전체 팀을 먹여 살릴 수는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이다.
- 팀은 점점 소모되고,
- 조직은 관성에 젖고,
- 사람들은 다음 미션 없이 멈춰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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