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팀빌딩 #커리어 #기타
직원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사람들은 더 이상 광고모델에 과거처럼 열광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만든 콘텐츠에 반응이 뜨겁습니다.
연예인을 이기는 직원의 포텐은 무얼까요?

 

✅ 인플루언서의 혼탁기

앰버서더, 광고모델, 콘텐츠의 다양한 화자 형태로 연예인, 스포츠스타,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들은 종종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 과거사, 술과 관련된 사건, 사생활 연관 이슈 등등. 그럴 때마다 브랜드는 콘텐츠와 광고를 숨기고 감추기 급급하다. 브랜드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플루언서는 그 영향력만큼이나 리스크가 함께 공존한다.

참고 글 <과거 논란 없는 완벽한 이들의 등장>

그래서 최근에는 리스크가 없고 아프지도 않은 가상 인플루언서, 가상인간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그런데 이들은 인간미가 없다. 과거의 힘들었던 시절도 없고, 실수로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기 어렵다. 시작부터 완성형이었기에. 인플루언서도, 가상 인플루언서도 모두 고민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바로 그 브랜드사의 '직원'들. 바야흐로 임플로이언서의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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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초인(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 마케터

전)디즈니/GFFG 마케팅 디렉터. 초인 마케팅랩 리더

댓글 2
오 신조어가 따로 있는 줄은 몰랐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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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초인(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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