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기타
5명의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 블록을 극복하는 법

글을 쓰다가 막힌다는 느낌. 받아보신 적 있나요? 20년 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저 또한 글이 막히는 순간이 자주 찾아오는데요. 오늘은 5명의 작가들이 글쓰기 블록이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언급한 내용을 모아 왔습니다.

 

1. 마야 안젤루(Maya Angelou): "그냥 써라"

미국의 시인이가 작가인 마야 안젤루는 글이 막히더라도 “그냥 쓰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심지어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다.”와 같은 단순하고 지루한 문장이라도 반복적으로 쓰다 보면 결국 영감이 돌아온다고 믿었습니다.

마야 안젤루의 조언은 과격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영감이 샘솟거나 쓰고 싶은 마음이 아니더라도 일단 엉덩이를 붙이고 썼을 때 마지막까지 쓸 수 있었던 적이 많았으니까요.

마야 안젤루
마야 안젤루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0